전역하고 복학 전에 알바겸 해서 좆소 볼트 공장에 잠시 일했었는데 거기서 7년동안 일하면서 버튼만 누르는 새기 하나가 지 일 좀 한다고 존나 사람 무시하고 갈굼....나중에 알고 보니 7년차 금마랑 1개월차 나랑 시급 차이가 500원이더만... 아...이게 좆소구나 싶더라.
ㅋㅋㅋ좆소다닐때 혼자 3명이 하는 역할 했는데
좆소의 문제점은 당연한줄 알음 고마움을 모른다
너 없어도 잘돌아가~ 이마인드임 ㅋㅋㅋㅋㅋㅋ
회사가 잘되는건 자기탓 안되는건 직원탓
그러다 나 몸안좋아서 관뒀는데 관둘때도 너가 하는일 누구든 대체할수있다 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2년만에 망함~~
나중에 다른 직원한테 들은 얘기 진짜 대단했다고 혼자 다하는거 ㅋㅋ
근데 사장은 끝까지 인정 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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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러면 바로 퇴사해라
그런 회사는 전통적으로 내려온거라 바뀌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