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 조용히 텃밭이나 일구며 살려고 내려왔더니
촌에선 일손 늘었다고 좋아서 친목이란 이유로 허구한 날 불려서 일 시키려고 하고,
마을에서 뭐 하는데 돈 내라고 하고 시기 질투도 많고
뭐가 궁금한지 속속들이 다 알려고 하고 말 많은 곳이 촌임
이런 이유로 접고 다시 상경하는 사람들도 있음
말년에 조용히 텃밭이나 일구며 살려고 내려왔더니
촌에선 일손 늘었다고 좋아서 친목이란 이유로 허구한 날 불려서 일 시키려고 하고,
마을에서 뭐 하는데 돈 내라고 하고 시기 질투도 많고
뭐가 궁금한지 속속들이 다 알려고 하고 말 많은 곳이 촌임
이런 이유로 접고 다시 상경하는 사람들도 있음
글이랑 별개로 사유지 부분은 참... 자기 땅 늘리려고 야금야금 돌 쌓아서 침범하는 것좀 안했으면. 차 2대 지나가던 곳이 이제 거의 일방통행 수준 됐음.
그리고 지 땅만 땅임. 울 할아버지 묫자리에 자꾸 자갈이랑 비료포대, 농약통 등 쓰레기 버려대서 따지면 증거 있냐고 지랄 염병을 함. 언제 한번 조져버려야되는데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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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선 일손 늘었다고 좋아서 친목이란 이유로 허구한 날 불려서 일 시키려고 하고,
마을에서 뭐 하는데 돈 내라고 하고 시기 질투도 많고
뭐가 궁금한지 속속들이 다 알려고 하고 말 많은 곳이 촌임
이런 이유로 접고 다시 상경하는 사람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