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혐한 그룹 마룬5 근황
마룬5 보컬 아담 레빈이 8년째 결혼생활+자기 셋째를 임신중인 와이프를 두고 1년간 인스타그램 모델과 바람을 피웠고 최근 한달간 바람 상대와 왕래가 없다가 갑자기 “태어날 셋째에게 네 이름을 붙여도 되냐”고 메시지를 보냈다는 폭로
원래 폭로 할 마음이 없었는데 지 아들 자기 이름 따서 짓는다거에 황당하고 충격적이라서 자기 도덕관이 흔들려서 폭로했다고함
원래 폭로 할 마음이 없었는데 지 아들 자기 이름 따서 짓는다거에 황당하고 충격적이라서 자기 도덕관이 흔들려서 폭로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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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비판하는 팬들 특히 한국 팬들에게 니네는 과대망상증 환자다 예민하게 군다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