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의 식당, '키친 마이야르'에선
직원들이 회식 자리를 만든 다음 어떻게든 대표 승우아빠를 강제로 참석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직원들이 대표 승우아빠를 끌고와서 강압적으로 술 퍼먹이고 싶어한다고 한다.
직원들이 대표에게 회식 강제참석과 억지 술먹이기를 자행하다니 무시무시하지 않다 할 수 없다.
승우아빠는 회식같은 피곤한거 하기 싫고 집에 들어가서 우마무스메나 키우고 싶어한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승우아빠는 게임하러 도망친다고 한다.
그리고 직원들이 회식 하라고 카드 줬더니 소고기만 800만원 어치씩 먹고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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