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까일부분 분명 많음.
이강인 써보라고 말이 그렇게 많았는데 거의 2년 가까이 안뽑거나 부르고 돌려보내거나
시간떼우기로 쓰다가
현실은 월드컵 되자마자 공격적인부분에서 엄청나게 의존했음. 이강인 없었어봐라
팬들이 이강인 자체가 좋아서 자꾸 써보기는 해라라고 한게 아닌데
평가전때 실험안하고 고집 겁나부리다가 결국 월드컵때 도박수 던져서 결과가 성공인거지
그리고 다른감독 선임한다고 해서 그게 돌아가는건가?
분명 축협의 움직임이나 언플은 별로긴한데 다른감독을 데려오거나 시도를 해본다고 해서 그걸 돌아간다고 표현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표표]
2002년 당시에 김병지가 더 나았는데 다 아시는 골키퍼가 문 비우고 드리블 치다가 공 뺐겨서 골 먹히지는 않았지만 히딩크가 대노....그 이후엔 단 한번도 주전으로 못나왔다는 불운의 키퍼였죠.
그때 당시 김병지가 모든 스펙에서 훨 나았음
걍 히딩크에게 찍혀서 못나옴
[@위지윅스튜디오]
ㅋㅋㅋㅋ이 글 만든 애들은 지들이 K리그랑 한국 축구의 암적인 존재라는걸 모를걸ㅋㅋㅋㅋ
벤투 감독 선임~월드컵 전 : 벤투는 감독 경력도 별로 없고 성적도 안좋았다!! 뭐 저런걸 데려오냐!!
벤투호 16강 진출 : 벤버지 당신이 옳았읍니다... 벤투 못잡은 축협 나가 뒤져라!! 김병지는 축협 포장질하네!!
학범슨 선임 : 인맥축구 한국 극혐! 한국 축구는 미래가 없다! 외국인 감독 데려와서 장기 플랜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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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김병지 틀린소리하나없다
2+2년는 국내 감독으로 암시하는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