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y]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겐 모든 선수들 감독 및 스탭들이 영웅이겠지만
수많은 대회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메시에게 단 하나 없던게 월드컵트로피였고
여러번의 월드컵 도전에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으나
35살 노장반열에 들어가는 메시의 마지막 도전이 결국 우승으로 끝을 맺어서
이번 우승의 영광이 그에게 쏠리는것 같네요
[@Wonny]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겐 모든 선수들 감독 및 스탭들이 영웅이겠지만
수많은 대회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메시에게 단 하나 없던게 월드컵트로피였고
여러번의 월드컵 도전에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으나
35살 노장반열에 들어가는 메시의 마지막 도전이 결국 우승으로 끝을 맺어서
이번 우승의 영광이 그에게 쏠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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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대회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메시에게 단 하나 없던게 월드컵트로피였고
여러번의 월드컵 도전에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으나
35살 노장반열에 들어가는 메시의 마지막 도전이 결국 우승으로 끝을 맺어서
이번 우승의 영광이 그에게 쏠리는것 같네요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이자 펠레와 함께 두손가락에 꼽히는 축구계의 레전드 마라도나 입니다
오른쪽 1986 diego는 마라도나가 월드컵을 우승한 해인 1986년이며
오늘 메시가 우승하기 까지 3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마라도나는 2020년에 사망하였죠
참고로 메시는 16-17세부터 마라도나의 후계자로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