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대중들은개돼지입니다]
지인중에 성범죄로 고통받았던 사람이 있다보니
저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옴
누군가한텐 저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상처가 떠오를수도 있는데
참 쉽게들 쓴다 생각함
페미년들이 시선강간이니 강간카르텔이니 하면서 쉽게 쓰는 것도 ㅈ같음
그리고 '여경'이라는 대상을 언급하면서 저 얘기 하는데 구체적인 대상이 있는거 아님?
저 댓글만으로도 역겹고 어지러운데 거기 눌려있는 추천수랑 ㅗㅜㅑ 거리는 애들 보면
속이 메스꺼울정도임.
나도 여경 볼때마다 화딱지 나는 입장이라 분노가 이해가면서도
저렇게까지 선넘는 댓글은 진짜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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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들도 꿀빠는거 못빠는데 싫지
남자는 ㅈ뺑이까라는 속내를
드러내지 못했을 뿐임
쟤들 마음속엔 여전히 여경뽑고 승진 잘해줘야되는건 똑같음
여초가 무슨 집단 지성 오버마인드도 아니고, 여초 사이트마다 의견도 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 의견이 다른데, 여경 늘리자는 애들 = 여경 많아져서 무섭다는 애들 이렇게 하나로 묶어서 붕신 만들고.
여초도 가보면 걍 모든 남초를 하나의 생명체인 양 소1라1넷 = 일베 = 펨코 = 기타 등등 이런 식으로 하나로 묶어서 까대고.
외집단 동질성 편향 미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