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전방 자원이 무조건 빠른게 답은 아님 많은 활동량과 연계 상대랑 몸싸움해주면서 볼 간수하면서 주변동료들에게 볼만 뿌려줘도 정말 잘한거임
왜 음바페가 자기는 지루같은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말한게 위에 내용때문임 그래야 발빠른 피니셔들에게는 최고의 조합이기 때문에이고 조규성이 자긴 헤리케인같은 플레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음 그만큼 본인 역활을 잘 알고 있다는거임
[@이유경]
저랑은 견해가 조금 다른듯 합니다
애초에 빠르기로 공격수의 우위를 두자는 뜻도 아니고
우리 전술에 맞는 빌드업형태에서는
황의조가 그래도 근소 우위 라고 생각함
정확히는 정상 컨디션의 황의조임
평가전부터 줄곳 더블볼란치 빌드업 시도했던게 벤투인데
케인의 역할을 목표로하는 조규성이 맞을지..
그렇게되면 케인과 같은 플레이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애초에 역할이 안맞다고봄
그리고 지루 예시도 좀 핀트에 안맞는게 음바페같은 크랙으로 우리가 공격전개하는 팀도 아니고
저 멘트 자체가 조규성이 더 낫다는 타당성에 도움이 되는 말인가 의문임
님이 말한 위 내용엔 동의하나
조규성 선발 보다는 황의조가 정상컨디션 찾는게 더 나은 방향성이라는 의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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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경기 조규성 선발 기원이다 전방에서 몸싸움 계속하고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