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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스포티파이  
3살짜리 조카 보러갔다가 간다고 인사했는데
갑자기 빼액하고 울더니 엄마한테 삼촌이 때렸다고해서
존나 억울하게 아니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파서 때린거라고 표현하는거라고 함...
순간 당황이 뭉클로 바뀜...
7 Comments
스포티파이 2022.09.26 13:27  
3살짜리 조카 보러갔다가 간다고 인사했는데
갑자기 빼액하고 울더니 엄마한테 삼촌이 때렸다고해서
존나 억울하게 아니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파서 때린거라고 표현하는거라고 함...
순간 당황이 뭉클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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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9.26 21:48  
[@스포티파이] 좋은 부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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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22.09.27 12:20  
[@스포티파이] 가끔보면 내예상을 확뛰어넘어버리는 표현을함 애기들이 ㅋㅋ그럴때진짜 찡하는표현도있고 놀래서웃기도하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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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 2022.09.26 13:57  
냥이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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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2022.09.26 15:09  
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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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알배스 2022.09.26 15:46  
ㅋㅋㅋ 고양이 당황하는거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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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cop 2022.09.26 19:12  
시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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