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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엘키  
[@수지미만잡] 있습니다, 제가 증인이에요. 저는 상견례도 하고 식장까지 잡았었는데.
파혼 했습니다,  끝까지 어머님 용돈 이십만원을 거부하더라고요.
심지어는 어머님 소유의 아버지 유산을 보태서 집을 마련했는데도요.
지방이라 서울 만큼은 아파트가 비싸진 않았지만 많이 고급아파트였어요.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셔, 홀어머님 모시고 그냥 둘이 살랍니다,
BEST 2 놔멕  
진짜 내가 어제 술안먹었음 페이지 넘겼는데
아직 덜깼으니까 말해준다...

우선 상대방의 부모를 대우할 생각이 없는 년들이랑은 결혼할 생각을 하지마라...
내가 안타까운게 주위에서 저런 년들이랑 결혼한 남자가 너무 많은게 가슴이 아프다..
자기 부모보러 1년에 꼴랑 명절에 가는건데 온갖 눈치는 다 보고 갔다와서 죄지은거 마냥
안절부절....
난 그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간다...
여자랑 결혼할거면 주변에 뇌피셜 날리는 멍청한 친구년들 다 쳐내야함....
현실적으로 서로 같이 뭐 하자 이런 여자들도 많은데.... 비율로 한 3~40%는 위 글에 나온 여자마냥.. 완전 갑질해댐...
요즘에 파혼하면 남자 문제있다고 생각 잘 안함.. 여자쪽이 지랄했구나 싶지...
BEST 3 한번더해요  
[@대통령] 실제로 저런 케이스 존나 많다.
아닐거라고 생각하지?ㅋㅋ
세상 여자들이 그렇게 상식적이질 않아 이사람아.
내 또래 여자애들 슬슬 시집갈 나이 되는데, 진짜 미친년들 천지삐까리임
55 Comments
LUCY 2019.11.29 14:35  
이건 여자가 결혼하기 싫어서 일부러 저러는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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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일구핫 2019.11.29 14:49  
조상이 돌보셨네.. 방생된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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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2019.11.29 17:11  
나이차가 띠동갑 이상인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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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 2019.11.29 20:07  
난 결혼을 잘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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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9.11.29 22:23  
주작이라고 생각 하는데 어린 친구들 많은데..... 실제로도 저런 사례 봤고 더한 경우도 봤기 때문에 주작 아닐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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