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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트위터 2019.07.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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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태권도장에서 다도까지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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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19.07.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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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3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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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2019.07.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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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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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9.07.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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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다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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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2019.07.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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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ㅋㅋㅋㅋㅋ 우린 다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예절교육은 20분씩은 꼭 했었음

럭키포인트 3,0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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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19.07.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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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아저씨들이 양아치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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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2019.07.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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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케바케

럭키포인트 2,5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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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2019.07.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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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동네 태권도 봉고에서 애들 내려주는 사범님들 보면 인상 좋아보이는 사람 많던데

럭키포인트 2,1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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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퀸 2019.07.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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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운전은 대부분 개떡같이 하더라

럭키포인트 1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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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2019.07.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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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권단련한다고 고정한 나무판 ㅈㄴ 치다가 왼손 오른손 짝짝이됨

럭키포인트 2,1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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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냥 2019.07.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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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마저 쳐야지 짝짝이 극복하지

럭키포인트 2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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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9.07.2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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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냥] 지금 왼딸잡이래

럭키포인트 3,8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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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2019.07.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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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은 간혹 보면 관장 사범들이 문제가아니고
애들 태워다주고 셔틀하는 그 기사새1끼들이 선넘을때가 줜나많음
보통은 사범들이 하는데도 많지만 사람써서 하는거 우리동네에서 하는데
이새기들 운전하면서 담배피고 가관이더라 아주

럭키포인트 4,93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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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봇 2019.07.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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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데는 공부방까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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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19.07.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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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이나 사범 괜찮은데면 진짜 좋지

럭키포인트 2,3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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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관점빌런 2019.07.2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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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 때는 8만원이었던거 같은데 ㅈㄴ 올랐네

럭키포인트 1,2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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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07.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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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정말 잘 챙겨주는 멋진 사범님들 많더라
좋지

럭키포인트 4,3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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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2019.07.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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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건 맞는 얘기 같음 도장 다니는애들 인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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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19.07.2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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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태권도장 다녔는데 좋은 기억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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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7.2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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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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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2019.07.2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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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 공동구매도 하던데 부모것까지 같이 주문받아서
아디다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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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부랄 2019.07.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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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가 되는 과정이엇지

럭키포인트 3,9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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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집왕 2019.07.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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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태권도장에서 농구도 배움 ㅋㅋ수강료는 그때가 90년대 중후반이엇는데 6만원이엇음

럭키포인트 2,5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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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19.07.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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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에 애들 많은데 보면... 이동네는 맞벌이 부부가 많구나. 느낌
보통 노란 봉고 태워서 데려다 주던데.
이동네는 마을버스 정도 크기에 애들 다 태워 다니는거 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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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7.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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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맞벌이라 어쩔수 가 없어서 그러는데 유치원 보내면 6시~6시30분에 끝나는데 일반적으로 죽어라 와도 그시간에 집에 못옴. 그런데 태권도에서 픽업해서 한시간 운동시키고 엄빠 올때까지 데리고 있어줌.
거기다가 요새애들은 외부활동 많이 못하니깐 체육활동도 되고 땀흘리니꺄 밥도 잘먹고 ㅋㅋㅋ
우리 태권도장은 사범님만 5명이라 직접 운전해서 데려다 주든데... 아 가끔 주말에는 태권도장에서 1박으로 잠도 잔다ㅠㅠ 최고임

럭키포인트 4,6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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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2019.07.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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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들 고생하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애들 많이 케어하다보면 꼭 가끔 오는 사건 사고..
애들 돌볼 때는 항상 조심하고 한눈 팔지 말 것..  한순간에 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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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9.07.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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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 태권도장 2개 있음 체력단련으로 최고

럭키포인트 3,5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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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온대 2019.07.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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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3년째인데 아직 품띠임 ㅋ (방학때는 놀아야 하니까 방학마다 안다님)

15만원으로 개꿀띵!! 친구도 사귀고 동네 형동생 만나고 좋음

럭키포인트 1,0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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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9.07.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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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온대] 품띠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 귀엽겠다

럭키포인트 4,1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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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9.07.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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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못다녀본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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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7.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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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학년 때 2-3개월 정도 다녔던 거 같은데
대외활동 개기피하는 나도 그냥저냥 잘 다녔던 거 같음.
딴거보다 승급시험? 띠 색깔 바꿀 때마다 성취감이 들어 좋았던 거 같음.
워낙 짧게 다녀서 띠 색깔 별로 바꾸지도 못 했지만...

럭키포인트 3,2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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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9.07.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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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사범님 좋은곳이면 충분히 다닐만 할듯 애들 체력, 인성, 예절, 교우관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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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19.07.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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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달에 13~20이면 싸노 ㅋㅋ

럭키포인트 7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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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오프 2019.07.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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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6살때부터 다녀서 지금 9살 2품 땄는데
윗글 90% 해당된다 ㅋㅋ
주말 데이트 개꿀

럭키포인트 3,2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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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Izalcomax 2019.07.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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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태권도 배우러 다닐때가 제일 잼있었는데 ㅎㅎ

럭키포인트 1,3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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