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상하이랑 1955 포장해왔는데 둘다 토마토 빠져있어서 전화했더니 환불해줌
걸어도 10분걸리는 거리에 있는 맥날에서 시키는데
주소 뒤에 길 쉽게 찾으라고 괄호해서 바로옆 xx지하철역 x번 출구 바로 옆이라고 추가로 적어놨는데
출구가 어딘지 길을 쳐 못찾아서 맨날 어딘지 못찾겠다고 전화오고 늦게옴;;; 햄버거가 감튀가 따뜻하게 온적이 없음.
인터넷에 역이름 검색하면 출구번호 위치 다 나오는데 이것도 하기 싫은건지 검색할 머리가 없는건지 머 같음;;;
Best Comment
햄버거 한번 밟아서 가지고 오는 듯.....정상적으로 생긴 햄버거를 받아 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