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롱]
오히려 비용처리가 5대5인게 동업자 아님?심지어 동업지는 수익이라도 5대5로 나누지.리스크는 반반인데 수익은 7대3이다?이럴 거면 왜 소속사로 들어감?동업자는 리스크를 반반으로 나누지만 소속사는 리스크를 덜지는 대신에 수익은 적게 가져가려고 들어가는 거 아님?제 생각에는 동업자의 리스크와 소속사의 수익이라는 각 형태의 단점만 가져가는 기형적인 형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에헤이]
귀엽고 착하고 예의 바르고 해도
금전 문제가 생기면 어느 누구라도 돌아버릴만 하지
당장 우리들만 해도 편의점일 하다가 주휴수당 안줘도
고용노동부로 칼춤추러 가는데
6천만원대랑 10억 이렇게 차이나는데 어느 누가 귀엽고 예의바르게 말함 ㅋㅋㅋㅋ
저건 아니지 ㅠㅠ
[@아이유애나]
까놓고 말해서 이승기는 가스라이팅에 의한 호구라고 봐야함.자기 권리 못챙기고 착하게, 좋게 말해서 도대체 몇년을 호구질 당한 거임?좋은 사람은 평소에는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다가 쓴소리 할 때는 하는 거고 호구는 자기가 사기당해도 허허허하는 거라서 좋은 사람과 호구는 구분해야하는데 위에 분은 구분을 못하신 듯...
10억 매출, 10억 비용이 발생했다고 했을때 남는게 0원이니깐 갖고가는 것도 빚도 없어야 정상임
하지만 이 계산법 대로라면
매출 10억은 회사 7억, 츄 3억으로 나누고 비용 10억은 회사 5억, 츄 5억으로 나누기때문에
회사는 결과적으로 2억을 벌고 츄는 2억 빚이 생김
매출 10억, 비용 7억이면 남는게 3억이니 3억을 7:3으로 가져가는게 정상이지만 (각각 2.1억, 9천씩)
회사는 7억 - 3.5억으로 3.5억의 이익이 생기고, 츄는 3억 - 3.5억으로 5천의 빚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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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산금이 자신들이 일해서 벌었고 받았어야 할
돈이라 그럼 지금 무슨생각들 드실까?
야~그래도 6천만원이나 받네~ 라실까?
소속사는 10억을 넘게 가져가는데....
일반인이었으면 칼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