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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llda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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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0일차인데 육아는 진짜 개힘듬 엄마들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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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본좌는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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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오 우리는 둘째가 47일차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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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hello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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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 저는 163일 딸래미 아빠입니다. 한달빨리 태어나서 걱정 많이했는데, 이제 밥도 잘먹고 통잠도 자기 시작했어요. 하루하루 매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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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llda456 2022.12.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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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0일차인데 육아는 진짜 개힘듬 엄마들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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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는무적 2022.12.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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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오 우리는 둘째가 47일차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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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2.12.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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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애국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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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쇼군 2022.12.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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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그때 진짜힘든데 다들 그때가편하다고해서 어이가없었지만 사실입니다. 못기어다닐때가 편하더라구요 ㅋㅋㅋ그제 돌잔치끝내고 애가 지쳐서 열이오르내리네요 부모님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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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22.12.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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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쇼군] 아기는 뱃속에있을때가 제일예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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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 2022.12.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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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우리 울애기 104일 입니다.
밤에 통잠 자는 효녀입니다.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잘키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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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hi 2022.12.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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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 저는 163일 딸래미 아빠입니다. 한달빨리 태어나서 걱정 많이했는데, 이제 밥도 잘먹고 통잠도 자기 시작했어요. 하루하루 매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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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2022.12.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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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600일 아들 아빠 입니다.
진짜 너~무 이쁜데ㅋㅋ 에너지가... 힘드네요...ㅎ
밥만먹고 누어 있을때가 그립습니다.
육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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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곳X 2022.12.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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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결혼준비중 여친 임신 6주입니다
행복하고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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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2022.12.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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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곳X] 다른 답변들 다 감사하고
저도 사고쳐서 결혼했는데 식 올리고 나면 별거 없더라구요
그리고 출산할때 잘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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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니빵 2022.12.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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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시간이 지날 수록 좀 나아졌다가 힘들었다가 합니다. 힘내십쇼. 28개월 딸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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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y 2022.12.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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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차원의 행복 확실함.
안낳아보면 죽엇다깨어나도 알수가없음.
조건없이 사랑해줄수있는게 이런거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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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2022.12.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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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작고 소중하고 뜬눈으로
지샌밤도 많았는데 어느새 11살
참 돌아보면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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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단정상수 2022.12.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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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나의 눈엔꽃물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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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혹우 2022.12.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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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시작하면 더 힘들고
걷기 시작하면 항상 긴장 해야됨
어느덧 중학생되가는데
사춘기 오면 안 놀아 줄테니
주말엔 시간내서 항상 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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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파이 2022.12.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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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을 낳고 키우는 것 만큼 생산적이면서 행복한일 드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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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house 2022.12.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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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참 좋아하고 항상 일찍 결혼하고싶었는데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결혼은 할 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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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캥 2022.12.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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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안자고 안고 1시간째 재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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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남아 2022.12.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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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사랑스러워..보고만있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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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22.12.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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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들을 진짜싫어했음 20대초반에 15살차이나는 사촌동생이있었는데 너무질려버려서
근데 지금딸둘낳았는데 우리애들은 진짜이쁨
근데 아직도 소리지르는애들보면 좋아지지가않음
내아이는 진짜사랑하는게맞긴한데 내아이한정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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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2022.12.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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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나 아직 애기가없으면 오글거리게 느껴질수있지만 윗댓들이 모두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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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키재기 2022.12.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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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4살(41개월)딸, 둘째는 9개월 아들인데, 힘들긴 진짜 힘듬.. 첫째가 강철체력이라 잠을 이겨버림ㅠ 덕분에 잠을 늦게 들어서
육퇴(육아퇴근)이 거의 없음. 일찍 자주는 날은 영화나 드라마 + 맥주타임(한달에 한번 있을까말까)
하지만 저 글처럼 말로 할수없는 행복감이 분명히 있음. 하지만 행복한건 행복한거고 힘든건 힘든거 분명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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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2022.12.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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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면 말 줜나 안들음 ㅋㅋ 그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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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2.12.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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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진짜 좋아하는데..
개집형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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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12.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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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인척하는 유부남 집합소
나쁜놈들...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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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2.12.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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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떻게키우나 하

럭키포인트 3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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