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ㅂㅅ같이 개소리 싸놓고 이제는 촉탁의 펠로우 머리속에서 정리 안돼서 IG 전임의가 엔도스코피 수련하는 걍 말할 필요도 없는 걸 지만 아는 지식인거 마냥 헛소리하는거보소
글고 주변에 삼성 아산 지인도 없냐? 아산이 간호사, 수련의, 펠로우 평균 연봉 넘은지가 8년이 지났는데 진짜 왜케 아는척을 하는거야?
니 요즘 아산 연봉 모르지?
아우 난 꿈을 너무 많이 꾸고
꿈 안에서 장르가 뭐가 됐건 몰입+적극적 즐김으로 기분좋은 꿈을 꾸면 피곤해도 그나마 나은데
새해 첫날부터 12시 반쯤 잤는데 마누라랑 겁나게 싸우는 꿈 꿔서 2시쯤 깨고 그 여파로 한참을 못자다 어느새 잠들었는데
사장이랑 또 연봉 때문에 겁나 싸우다 깨니까 4시 됐는데 한 6시까지 또 못자다 어느새 잤는데
본가에서 잔거라 어머니가 아침부터 밥차리신다고 우당탕탕 완전.. 7시반에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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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부인과 애들이 그돈 다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