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천만 주호민 작가의 재벌집막내아들 감상평

요약 

1. 꿀잼 드라마로 개인채널에 소개한 것 사과

2. 화가 나는 이유는 중반까지 GOAT 였어서 그렇다

3. 작가가 갑자기 바뀐 것 같은 기분이다   

4. 덤프트럭 두 번 사용은 작가로서 하면 안되는 것 

5. '아 시발 꿈' 은 작가들 사이에도 스토리가 막혔을때 농담으로나 언급하는 주제 

6. 검사와 주인공의 러브스토리에 설득력이 없다 

7. 진도준 어머니를 한 번 보여줬어야했다  

8. 이태원클라스, 강풀, 김풍 작가 등 원작자들이 왜 직접 대본을 작성하는지 이제 알 것 같다 

9. 그래도 두 달 동안 월드컵과 함께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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