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쟈키사나]
나도 한 10년전에 다녀왔는데
한국에서는 보통 20대가 200넘기도 어려웟는데 거기서는 400넘게 범
일주일만해도 아이패드1개 였는데
지금은 한국 인건비도 많이 오르고해서 호주에서 일하는 크게 매리트없지
가서 영어 못하면 한국식당에서 일하면 뭐 한국에서 버는거랑 비슷함
숙소값도 비싸고 해서 뭐 가서 고생할필요까지는 없음
[@미나토쟈키사나]
나도 한 10년전에 다녀왔는데
한국에서는 보통 20대가 200넘기도 어려웟는데 거기서는 400넘게 범
일주일만해도 아이패드1개 였는데
지금은 한국 인건비도 많이 오르고해서 호주에서 일하는 크게 매리트없지
가서 영어 못하면 한국식당에서 일하면 뭐 한국에서 버는거랑 비슷함
숙소값도 비싸고 해서 뭐 가서 고생할필요까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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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월 300이상 벌면 굳이 호주 갈 필요성 못느낌.
물론 몸이 힘든만큼 보상을 받고 청소만 해도 억대 연봉이 가능하지만
그 고생하면서 살거면 한국에서도 잘 살 수 있음.
많이 버는 만큼 세금도 많이 내니까 결국 또이또이.
예전보다 인종차별이 많이 없어졌다지만,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다인종 국가이지만 (1위는 이스라엘) 여전히 인종차별은 있고
반대로 나도 인종차별자가 됨. 인도, 흑인 난민 새끼들 등등 거름.
그럼에도 삶에 여유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있음.
환경이 좋아서 그냥 하늘만 봐도 힐링이 되고 조금만 벗어나면 대자연을 느낄 수 있음.
한국에서는 보통 20대가 200넘기도 어려웟는데 거기서는 400넘게 범
일주일만해도 아이패드1개 였는데
지금은 한국 인건비도 많이 오르고해서 호주에서 일하는 크게 매리트없지
가서 영어 못하면 한국식당에서 일하면 뭐 한국에서 버는거랑 비슷함
숙소값도 비싸고 해서 뭐 가서 고생할필요까지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