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집]
유투브 틱톡간의 경쟁을 말하는게아니고 사용자들의 니즈를 말하는거임
유투브는 메인이 정보 또는 내가 원하는 걸 보기위해서 쓴다면 틱톡은 메인이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여주는거 보는거기때문에 서로의 주요 영역자체는 크게 침범하지 않으니까 필요에따라 둘다 사용하기때문에 공존할거란 얘기
[@캐집]
틱톡이 떡상하면서 유튜브 사용시간이 줄어드니까
유튜브 측에서도 위험성을 느끼고 급하게 쇼츠를 내놓긴 했지만
초기에는 틱톡 영상 퍼오기 or 틱톡에서 유행하는 컨텐츠를 쇼츠에 올리기로 사용하다가
요즘에는 자신들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올려서 본 영상을 보게끔 유도하는 형식으로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아마 틱톡과 쇼츠는 둘이 형식은 비슷하지만각자 보여주는 영상은 다른 내용과 목적을 가지는 형식으로 자리잡으면서 공존하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비유하자면 물병에 물을 담느냐 꽃을 꽂느냐 처럼 형식은 똑같지만 사용 방향이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