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이 새덕후 영상에 발작하는 진짜 이유
두당 20만원씩 국가 세금이 투입되는데
(포획비 5만원 + 수술비 15만원)
작년 한 해에만 171억원의 세금이 사용.
5년 동안 600억 상당의 혈세가 들어갔는데
올해 마리당 5만원씩 더 인상됨 ㄷㄷ
그래서 대규모 세금이 투입되는
중성화 사업이 실효성이 있느냐?
중성화 사업이 실효성이 있느냐?
개체수 저감에 전혀 효과가 없고
수술한 고양이 밥주는 대가로 주는 '케어비' 명목으로
국민들 세금이 캣맘들 통장에
꽁돈으로 차곡차곡 쌓임
국민 세금으로 캣맘들 배나 불려주는
세금 슈킹이었던거임.
자기들 밥줄 사라지면 안되니까
중성화 사업 쉴드치기 위해서
논리 밥 말아먹고 거품 물고 달려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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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관절건강에 특효' '남성 스테미나에 좋음' '여성 피부건강에 좋음'
동네마다 붙여놓으면 집집마다 된장물 끓여놓고 고양이 3년안에 사라진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