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맡긴 4억 5천만 원이 5천만 원 됨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21 10212 30 0 2023.01.13 02:57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08352?sid=102 + 0 30 이전글 : 헐렁한 옷 입었는데 안 헐렁한 에스파 카리나 다음글 : 밥구걸하는30대에 대한 부산식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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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직원이 그냥 두면 고금리 이자 나온다는데
당장 쓸돈 아니면 전부 걍 냅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