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맨]
아니 황의조가 언제부터 몸싸움하고 포스트 플레이해서 머리로 패스 뿌려줬다고
크로스, 코너킥할때 점프하고 있는건지...
차라리 본인장점인 슈팅, 침투 생각해서
김민재, 조규성이 헤딩하거나 상대 수비 맞고 떨어진 세컨볼 노리는게 더 가능성이 높은데
이번시즌 EPL가려고 노팅엄 갔다가 본인 마지막 커리어하고 폼 말아먹음
[@힐노예]
‘아무런 도움 조차 되지 못 했다.’ 황의조 올 시즌 평가임ㅋㅋㅋㅋ 이러고 2군으로 사실상 방출함. 20년간 17번 우승한 팀이 올림피아코스임ㅋㅋㅋㅋ 거기서 조차 존나게 피똥쌈ㅋㅋㅋ 솔직히 발탁 한 것 자체가 미스야. 진짜로 오현규던 진짜 주민규던 누구를 갖다놔도 저 새끼보단 간절하게 했을거라고 봄. 공 허공에 날리고 처 웃었던 거 보면 일류긴 하더라
[@playerking]
차라리 이재성으로 전방압박을 세게 주던지
아니면 손준호 써서 큰정우영이랑 안전하게 빌드업하게 만들어주던지.
손준호 얘기나와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손준호가 수비적으로 능력이 괜찮은 선수라서
큰정우영하고 손준호가 우리나라 센터백 앞에서
방패역할 잘해줬으면 우리나라 3실점까지 안갔을지도 모름
한국은 현재 김진수보다 잘하는 래프트윙이 없다ㅠㅠ큰정우영이 혼자 볼란치 하고있는것도 그렇고 이영표 기성용 이후로 대체자가 없다 김진수 큰우영은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쓰는것…백승호가 해주길 바랬는데 글른것 같고 수미랑 래프트윙백 해결 안되면 한국 축구 미래 계속 어두움 이미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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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해 들어가서 존재감 1도 없었음
터치가 있긴했나?
김문환도 볼잡고 그제서야 패스길 확인하다가 압박 받아서 뒤로패스하는거 보고 ㅈㄴ 교체마려움
김진수 김승규 권창훈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