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장례식장 총무가 알려드립니다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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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애플
세종
스앤피500
젠틀맨
크아아오오
이건 양심적인 장례식장인 경우고
나 같은 경우에는 장례식장에 맡기고 기분드러웠음
ㅡ옷입는거 비싼걸로 권유 . 좋은곳가시게 좋은거 입혀드리자 기본은 싸구려다 . 기본했음 어차피태우는거임
ㅡ꽃값 내가 안했는데 지들이 해놓고 서비스로 해드렸다 고생한친구 챙겨주는게좋다 10만원추가
ㅡ운구차 리무진으로 모시는게 좋다
그거아니면 뭐가 있냐고하니 버스타고가는데
사람들 발밑에 있는거다 이지랄함 여기서 딥빡
ㅡ운구차 비용없는데 차로 10분거리 팁받고
ㅡ식당 아줌마들 손님 많다고징징거려도 팁 안주니깐
국 좀 남았었는데 다 버리고 감
진짜 상 만아니었어도
몇번 개지랄할뻔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장례식장에 맡기고 기분드러웠음
ㅡ옷입는거 비싼걸로 권유 . 좋은곳가시게 좋은거 입혀드리자 기본은 싸구려다 . 기본했음 어차피태우는거임
ㅡ꽃값 내가 안했는데 지들이 해놓고 서비스로 해드렸다 고생한친구 챙겨주는게좋다 10만원추가
ㅡ운구차 리무진으로 모시는게 좋다
그거아니면 뭐가 있냐고하니 버스타고가는데
사람들 발밑에 있는거다 이지랄함 여기서 딥빡
ㅡ운구차 비용없는데 차로 10분거리 팁받고
ㅡ식당 아줌마들 손님 많다고징징거려도 팁 안주니깐
국 좀 남았었는데 다 버리고 감
진짜 상 만아니었어도
몇번 개지랄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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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maximum
[@크아아오오]
저는 밤시간에 손님 많이 오실거라고
밥모자라다고 더해달라니까 이정도면된다고하고 퇴근해버림ㅋㅋㅋ
당직실에 주방에서 밥짓는거라도
쓰게해주든지 방법을 강구하라고 따지니까
외부에서 반입해도 된다함
백명분정도가 되니까
햇반으로 채울수있는 양이아니었음
장례식장 주변에 친척다니는 교회있어서
거기서 밥지어다가 손님들 대접했는데
나중에 계산하는데 대접한 인원수 그대로 밥값계산하라함ㅋㅋ 반찬도 없어서 외부에서 들어왔는데ㅋㅋ
폰팔이 용팔이들은 귀여운정도임
이새기들은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그거이용해서 배채우고 뜯어먹으려고
하는놈들이라 혀를 내두름
밥모자라다고 더해달라니까 이정도면된다고하고 퇴근해버림ㅋㅋㅋ
당직실에 주방에서 밥짓는거라도
쓰게해주든지 방법을 강구하라고 따지니까
외부에서 반입해도 된다함
백명분정도가 되니까
햇반으로 채울수있는 양이아니었음
장례식장 주변에 친척다니는 교회있어서
거기서 밥지어다가 손님들 대접했는데
나중에 계산하는데 대접한 인원수 그대로 밥값계산하라함ㅋㅋ 반찬도 없어서 외부에서 들어왔는데ㅋㅋ
폰팔이 용팔이들은 귀여운정도임
이새기들은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그거이용해서 배채우고 뜯어먹으려고
하는놈들이라 혀를 내두름
럭키포인트 916 개이득
Vitaluser
우푸
한글2자
이삼백 더 주고 상조 쓰는게 낫다. 슬퍼하고 손님맞이하기도 벅차다.
그리고 일단 정상적이 사고가 좀 힘들다. 술도 좀 마시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멍하니까
수의는 오만원 팔만원 십만원 짜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태우기는 하지만 고인 마지막 가는 길 입고 가시는거니까 십만원짜리가 부담스러우실테니 제일 많이 하시는 팔만원짜리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라고 하면 어떤 상주가 아니다 나는 오만원짜리 할꺼다. 할수 있냐?
그리고 가격 자체도 눈탱이 일수 있잖아.
상조는 이미 다 정해져 있다. 고민 하고 결정 할 필요가 없다.
난 상조 추천한다. 상조 없이 화장터 잡을라면 개 빡시다. 상조 없이 하면 모든 관계씹새들이 부의금 뜯어먹을라고 눈 벌겋다.
그리고 일단 정상적이 사고가 좀 힘들다. 술도 좀 마시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멍하니까
수의는 오만원 팔만원 십만원 짜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태우기는 하지만 고인 마지막 가는 길 입고 가시는거니까 십만원짜리가 부담스러우실테니 제일 많이 하시는 팔만원짜리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라고 하면 어떤 상주가 아니다 나는 오만원짜리 할꺼다. 할수 있냐?
그리고 가격 자체도 눈탱이 일수 있잖아.
상조는 이미 다 정해져 있다. 고민 하고 결정 할 필요가 없다.
난 상조 추천한다. 상조 없이 화장터 잡을라면 개 빡시다. 상조 없이 하면 모든 관계씹새들이 부의금 뜯어먹을라고 눈 벌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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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kwang
도토리키재기
뭉치
냉장요
돼지하마
고니
Daisy
골라골라
물반고기반
Best Comment
나 같은 경우에는 장례식장에 맡기고 기분드러웠음
ㅡ옷입는거 비싼걸로 권유 . 좋은곳가시게 좋은거 입혀드리자 기본은 싸구려다 . 기본했음 어차피태우는거임
ㅡ꽃값 내가 안했는데 지들이 해놓고 서비스로 해드렸다 고생한친구 챙겨주는게좋다 10만원추가
ㅡ운구차 리무진으로 모시는게 좋다
그거아니면 뭐가 있냐고하니 버스타고가는데
사람들 발밑에 있는거다 이지랄함 여기서 딥빡
ㅡ운구차 비용없는데 차로 10분거리 팁받고
ㅡ식당 아줌마들 손님 많다고징징거려도 팁 안주니깐
국 좀 남았었는데 다 버리고 감
진짜 상 만아니었어도
몇번 개지랄할뻔했다
그리고 일단 정상적이 사고가 좀 힘들다. 술도 좀 마시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멍하니까
수의는 오만원 팔만원 십만원 짜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태우기는 하지만 고인 마지막 가는 길 입고 가시는거니까 십만원짜리가 부담스러우실테니 제일 많이 하시는 팔만원짜리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라고 하면 어떤 상주가 아니다 나는 오만원짜리 할꺼다. 할수 있냐?
그리고 가격 자체도 눈탱이 일수 있잖아.
상조는 이미 다 정해져 있다. 고민 하고 결정 할 필요가 없다.
난 상조 추천한다. 상조 없이 화장터 잡을라면 개 빡시다. 상조 없이 하면 모든 관계씹새들이 부의금 뜯어먹을라고 눈 벌겋다.
심지어 우린 상조 연락했는데
거기서 지인이니깐 할인해주겠다고해서
취소하고 한거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