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기전에 아 ㅅㅂ 판사새끼들이 또 지랄했네 하고 생각했는데
자수/심신미약/우발적 등등 이유로 감형과 거짓말로 피해호소, 주변 지원을 끌어내고
두번째 살인이 베트남에서 살인이었는데, 본국 추방시에 외교부/법무부 등 관계기관에서
내국인의 해외에서 범죄이력이나 추후 관리 등이 관련 법규도 없어 이런 일이 더 컸음
가장 지랄같은 건 역시 심신미약에 의한 감형과 검사나 판사의 해당사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성찰이 없는 것
첫번째 두번째 살인은 350, 250㎞ 거리를 오도바이 타고 갈 정도로 집요한 새끼임
살인도 이미 사망했거나 사망에 가까운 피해자를 다시 난자할 정도로 잔인한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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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사회에 풀어놔서
억울한 피해자만 만드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