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죽은 딸의 복수를 한 독일 어머니
1981년 3월 6일 독일 법정
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
옷속에 숨겨운 권총을 사격해 범인을 사살한 어머니 (8발의 권총사격을 가해 7발을 명중)
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함.
법정에서 죽은 딸의 복수를 한 독일 어머니
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
옷속에 숨겨운 권총을 사격해 범인을 사살한 어머니 (8발의 권총사격을 가해 7발을 명중)
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함.
법정에서 죽은 딸의 복수를 한 독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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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영상보고는 한 손으로 8발중 7발 맞춘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기필코 죽이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연습했던걸까
그래도 근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