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달리진거 없는듯
그냥
요즘것들은 ~ -> MZ세대라 그런가 ~
로 바뀌었을 뿐 꼰대는 그대로 꼰대임
젊은 사람들이 회식/야근 싫어하고 회사랑 일상 선 긋는다는 기사가 내 기억으로만 해도 한 10년도 전부터 줄기차게 나왔는데 그냥 “요즘 젊은세대”가 “MZ세대”로 바뀌었는데 무슨 갑자기 신인류라도 나타난것 처럼 호들갑임
딱히 달리진거 없는듯
그냥
요즘것들은 ~ -> MZ세대라 그런가 ~
로 바뀌었을 뿐 꼰대는 그대로 꼰대임
젊은 사람들이 회식/야근 싫어하고 회사랑 일상 선 긋는다는 기사가 내 기억으로만 해도 한 10년도 전부터 줄기차게 나왔는데 그냥 “요즘 젊은세대”가 “MZ세대”로 바뀌었는데 무슨 갑자기 신인류라도 나타난것 처럼 호들갑임
어떤 세대에서나 일머리없고 융통성 없는 사람들은 존재해왔고 개인의 인격과 상황은 존중해 주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려는 사람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다
다만 자기가 일머리없고 융통성 없는것을 꼬집는 사람에게 마저 "꼰대"라고 칭하며 자기 합리화를 하고
또는 자기 고집대로 상대방에게 주입만 하려는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하지않으면 "요즘것들" "MZ"로 일반화하며 합리화를 한다
결국 꼰대니 MZ니 이 악물고 발악하는 (개개인의 성향을 특정 세대나 집단으로 묶어서) 사람들은 위의 해당사항에 포함하는 인간형이라고 생각함
그냥 멀쩡한 사람들은 별 관심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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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것들은 ~ -> MZ세대라 그런가 ~
로 바뀌었을 뿐 꼰대는 그대로 꼰대임
젊은 사람들이 회식/야근 싫어하고 회사랑 일상 선 긋는다는 기사가 내 기억으로만 해도 한 10년도 전부터 줄기차게 나왔는데 그냥 “요즘 젊은세대”가 “MZ세대”로 바뀌었는데 무슨 갑자기 신인류라도 나타난것 처럼 호들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