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 에그몽 (211.♡.38.130) 7 6586 43 0 2022.12.11 19:38 13년전 자신의 어머니가술값이 비싸다고 하는 진상에게 살해당함아들은 이윽고 형사가 되었고그런 끈질긴 추적끝에원수인 범인을 드디어 찾음경찰 수뇌부는 해당형사가 원한때문에 격분해서범인을 자칫 완전히 해칠까봐일단은 동료들에게 맡기자고 제안해당 형사는 이에 동의하고끓어오르는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휴가를 갔고믿을만한 동료들을 선정해서결국 검거에 성공동료들은 이를'하늘의 심판'이었다고 표현함 43 이전글 : 요즘 대학생 우산 안 쓰는 이유 다음글 : 야쓰 많이 해 본 여자들 특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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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여야 복수지
쓰레기들 살려둬서 세금 나가는거 너무 아까워
죽이고 장기 팔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