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HH]
친형을 아예 모르는거면 조나단의 아버지로 시작되야하는데, 인간극장에서 쫓겨난? 도망쳐온 콩고 왕자인가로 소개됬을거임. 물론 이 아버지는 별 얘기도 없는거보면 사고 없이 살고 계신 것 같음.
근데 거기서 조나단보다는 조나단의 형이 좀 더 부각됬고 방송도 조나단의 형이 먼저 나왔음. 이름이 라비인가, 잊혀져가고 있어서 까먹었네.
무튼 걔가 오히려 방송에 나왔고 조나단은 그냥 없는 애였는데, 그 형놈은 고등학교인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질 나쁜 애들하고 어울리다가 가출인가 암튼 탈선해서 친구놈들하고 원조교제 한다고 속여서 모텔로 유인하고 협박, 폭행, 갈취하다가 잡혔음.
[@JJHH]
친형을 아예 모르는거면 조나단의 아버지로 시작되야하는데, 인간극장에서 쫓겨난? 도망쳐온 콩고 왕자인가로 소개됬을거임. 물론 이 아버지는 별 얘기도 없는거보면 사고 없이 살고 계신 것 같음.
근데 거기서 조나단보다는 조나단의 형이 좀 더 부각됬고 방송도 조나단의 형이 먼저 나왔음. 이름이 라비인가, 잊혀져가고 있어서 까먹었네.
무튼 걔가 오히려 방송에 나왔고 조나단은 그냥 없는 애였는데, 그 형놈은 고등학교인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질 나쁜 애들하고 어울리다가 가출인가 암튼 탈선해서 친구놈들하고 원조교제 한다고 속여서 모텔로 유인하고 협박, 폭행, 갈취하다가 잡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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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서 조나단보다는 조나단의 형이 좀 더 부각됬고 방송도 조나단의 형이 먼저 나왔음. 이름이 라비인가, 잊혀져가고 있어서 까먹었네.
무튼 걔가 오히려 방송에 나왔고 조나단은 그냥 없는 애였는데, 그 형놈은 고등학교인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질 나쁜 애들하고 어울리다가 가출인가 암튼 탈선해서 친구놈들하고 원조교제 한다고 속여서 모텔로 유인하고 협박, 폭행, 갈취하다가 잡혔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