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 태운 바비큐가 1만8천원" 후기…백종원, 예산시장 재정비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6 10737 27 0 2023.02.24 00:40 https://m.news1.kr/articles/?4962197 + 0 "바비큐 통에서 꺼낼 때 너무 탄 것 같아서 바꿔 달라고 했는데, 사과즙 바른 부위가 탄 거라서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먹을 때 보니 껍데기고 뭐고 홀랑 탔다"너무 바빠서인지 저렇게 응답하고 바꿔주진 않았는가봄ㄷㄷ....저렇게 탄 걸 어떻게 먹지... ㅠ 재정비 잘하길.. 27 이전글 : 안 가리는 아이돌 이미주 다음글 : 생일날에 받은 별풍선 갯수 인증한 여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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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그대론데
백종원 같은 사업가가 나서서 지방경제가 활성화 된다면 수도 과밀화 현상도 점점 얕아질거라고 봄
솔직히 똑같은 돈 받는다면 지방 대도시가서 넓음 평수에 쾌적하게 살고 싶음
윗지방 살면서 저긴 나들이 가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