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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qazsxdc  
일본이 자국감독으로 성적 좋았다고 국내감독 선임할듯 .. 그럼 다시 암흑기 시작

국내감독은 홍명보, 신태용을 코 풀고 휴지버리듯 쓴 뒤로 희망 없다고 생각함

벤투처럼 우리나라 축구 자체의 색깔을 갖고 강하게 만들 감독이 필요한데,

국내파 감독하면 또 '투지, 투혼, 정신력' 타령하면서 슈퍼스타 한둘한테 기대하는 축구할까봐 걱정임 ㅠ
BEST 2 playerking  
국내감독하면 문제가, 인간관계 복잡하게 얽혀있어가지고 축협으로 대표되는 기득권층의 외압에 자유롭지 못함. 이제는 국내감독이 전술능력이 부족한게 아니고 외압에 약함. 다들 자기 혼자 힘으로 성장한게 아니라서... 이런거 생각하면 그동안 축협이나 기득권층이 밀어준 선수 말고 2002년 히딩크가 발굴한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 이런 사람들이 코치진으로 오는것도 좋을것같음.
10 Comments
상디 2022.12.06 09:0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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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H 2022.12.06 09:05  
에어컨 저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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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22.12.06 09:05  
2002맴버들을 여론 무마나 방패막이로 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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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sxdc 2022.12.06 09:22  
일본이 자국감독으로 성적 좋았다고 국내감독 선임할듯 .. 그럼 다시 암흑기 시작

국내감독은 홍명보, 신태용을 코 풀고 휴지버리듯 쓴 뒤로 희망 없다고 생각함

벤투처럼 우리나라 축구 자체의 색깔을 갖고 강하게 만들 감독이 필요한데,

국내파 감독하면 또 '투지, 투혼, 정신력' 타령하면서 슈퍼스타 한둘한테 기대하는 축구할까봐 걱정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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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2.12.06 09:36  
다봤노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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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2022.12.06 09:56  
두번 정도 월드컵 더 외국인 감독 믿고 가고 그 뒤에 다시 신태용이나 홍명보가 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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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2.12.06 10:26  
아 스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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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king 2022.12.06 11:45  
국내감독하면 문제가, 인간관계 복잡하게 얽혀있어가지고 축협으로 대표되는 기득권층의 외압에 자유롭지 못함. 이제는 국내감독이 전술능력이 부족한게 아니고 외압에 약함. 다들 자기 혼자 힘으로 성장한게 아니라서... 이런거 생각하면 그동안 축협이나 기득권층이 밀어준 선수 말고 2002년 히딩크가 발굴한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 이런 사람들이 코치진으로 오는것도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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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2.12.06 12:55  
신태용리턴즈...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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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김성근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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