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견 자처한 젤렌스키 "한국산 무기 지원된다면 환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 1주년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한국산 무기 지원을 계속 바라는지 묻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환영한다"고 답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우크라이나 현장에서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수도 키이우 시내에서 2시간 넘게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JTBC 취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한국에 대한 직접적인 무기 지원을 요청 했는지 물었습니다.
구제척으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지난달 한국을 찾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촉구한 이후 상황을 물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단 이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취지의 답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3508?cds=news_media_pc
JTBC 기레기들 우크라까지 가서 또 쓸데없는 짓 하고옴.
왜 가만있는데 군사 지원이야기 꺼내며 헤집는걸까?
이전글 : 침착맨: 자취하면 마냥 좋을 거 같죠?
다음글 : 고백하는 일본 여고생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