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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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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요로결석의 공포

0.jpg 요로결석의 공포

2.jpg 요로결석의 공포





진짜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고

하늘이 노랗게 보임


난 돌이 2개있었는데

무슨 파쇄 치료로 한번에 45만원씩 2번받았음

근데 돈이고머고 빨리 나왔으면 하는 생각뿐



그리고 돈은 다 보험처리되서 전액 다 받았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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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스완 2018.06.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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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거기서 나오는거..?

럭키포인트 4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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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2018.06.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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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대체 왜생기는거?? 아예 수술해서 완전히 재발 안하게 할 순 없나?

럭키포인트 4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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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simls 2018.06.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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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저거 수술로 제거는 되는데 재발은 막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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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06.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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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예방책이 그냥 물이나 맥주 많이 마시기던데;

럭키포인트 3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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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6.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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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요로결석 신장결석 뭐 비슷한건데 칼슘이 몸에 흡수되지않아서 저렇게 돌처럼 딱딱해지는거
결국 뭉쳐서 딱딱해지기전에 물을 많이 마셔서 많이 배출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단다
우리아부지가 저거 걸린지 3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고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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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야구 2018.06.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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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딱 한 번 겪어봤는데 이게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그래서 그때 이후로 물 엄청 먹고 다닌다
그때의 끔찍했던 기억이 스멀스멀 떠오르네

럭키포인트 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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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simls 2018.06.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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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야구] 먹는거 엄청 관리하고 나도 공감 된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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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18.06.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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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야구] 나도 ㅋㅋㅋㅋ

시바 생리통 존나 심하면 이렇게 아픈거 같더라 나는

진짜 좆같이 아파

럭키포인트 4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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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simls 2018.06.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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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식습관 문제 아니냐? 나도 4년전 쯤 걸렸는데 먹는거 관리하니까 안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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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06.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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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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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민 2018.06.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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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누적되서 생기는 걸로 알고있는데 물많이 마시면  어느정도 예방이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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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2018.06.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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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요로결석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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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쥼 2018.06.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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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느껴본 최고의고통 ㄹㅇ 참을수가없어서 응급실가서 진통제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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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18.06.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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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쥼] 그정도로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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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6.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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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걸어떻게모아? 소변배출아님?
소변기 따로있는데에서 변보고 모은건가
존나 저 큰게 그작은구멍으로 어떻게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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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6.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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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구멍 존나 넒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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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6.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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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씨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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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범 2018.06.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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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아 이새끼 진짜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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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H 2018.06.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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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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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넷 2018.06.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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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존나 아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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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2018.06.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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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법은?
나는 안걸리게 조심해야겠다
존나 아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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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6.0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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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게 몸 내부에 생기는거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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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06.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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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통 순위 안에 드는 거라던데 ㅋㅋ

럭키포인트 2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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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루트 2018.06.0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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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몸속에서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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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6.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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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루트] 중요한건 거시기 구멍으로 나오는거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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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18.06.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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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아니 요도로 저게 나올수가 있어여? 오줌 길 다 찢어지는거 아님? 어떻게 저렇게 큰게 나올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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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6.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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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상상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거시기 짜르고싶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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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18.06.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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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그래도 거시기는 포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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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2018.06.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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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루트] 아이엠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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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8.06.0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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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 크다고 들었음 걸리는 사람만 걸린다고
통증 지표에서도 출산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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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8.06.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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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자주 마셔야겠다 보기만 해도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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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8.06.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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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기는거면 칼슘이 잘 만들어지는 체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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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2018.06.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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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자마자 물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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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2018.06.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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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거 나도 걸려봣는데 숨도 잘 안쉬어짐 그리고 파쇄치료도 겉애서 레이저같은걸로 깨는데 아프더라 ㅠ 고무줄 쎄게 허리에 계속 쏘는거같음

럭키포인트 1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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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안녕 2018.06.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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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전에 6미리 짜리 생겼는데 너무 아파서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 물 많이 마시고 예방하자 진짜 통증 올때 맹장 터진줄 알았다

럭키포인트 4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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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18.06.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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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안녕] 와...6미리면 엄청 큰데 그게 꼬추로 어떻게 나와요? 진심 궁금 아니 말이 안되는데 어떻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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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6.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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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케일이 여자의 거기에서 갓난아이가 나오는것과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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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18.06.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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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거기는 늘어나는데 요도도 늘어나여? 가끔 샤워할때 벌려보는데 안늘어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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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6.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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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너무끔찍 ㅠㅠ 씨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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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하루 2018.06.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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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형...요도벌리지마여

럭키포인트 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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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18.06.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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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하루] 가끔이야 가끔

럭키포인트 1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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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청산 2018.06.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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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발 되는 거야? 나 중2때 걸리고 아직도 안걸렸는데? 몰랐네.
정말 하늘이 노래진다는걸 경험했었음.구급차에 실려갔지

럭키포인트 4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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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06.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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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24살때 걸렸는데...응급실가서 난리도 아니었다

럭키포인트 2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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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2018.06.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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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함께 낳은거라 자식 같겠다 시발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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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6.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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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소변으로 나올 크기가 있고 너무 크면 복강경인가? 옆구리에 구멍 뚫어서 신장에 있는 돌을 꺼내기도 함
아부지가 6개월전에 너무 큰게 또 발견되서 병원에서 수술하셨거든
근데 지금도 물 많이 안드시고 평소에도 거의 잘 안드심 조만간 또 생기실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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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여관 2018.06.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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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만 봐도 너무 아프겠는데 ...

럭키포인트 4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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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w 2018.06.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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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보니 진짜 아프다는데 ㅠㅠㅠ

럭키포인트 1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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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18.06.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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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고통과 동급이며 한번 걸리면 완치법은 없는걸로 안다 .

대처법은 물이나 포카리 같은 전해질 성분의 음료 섭취와  빨리 내려가게 하기 위한 뛰는 운동 예를 들면 조깅이라던지 제자리 뛰기

라던지 내가 실제로 한방법이고 의사가 추천해준 방법이다 실제로 제자리 뛰기 1시간 정도면 내려간다  병원가서 진통제 맞고 수액 맞는게 최고긴 하지만

부득이 하게 그게 안되면 물 포카리 등 많이 먹고 졸라 뛰어야 함.

뛰면서 느껴지는 고통을 참고 견디면 짧으면 30분 길면 1~2시간 안에 어떠한 편안함과도 맞바꿀수 없는 궁극에 편안함 상태가 온다.

내가 한번은 바로 병원가서 레이젼지 뭐시긴지로 쪼갯고  나머진 다 저런식으로 버텼는데  그냥 병원가라

럭키포인트 3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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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둥 2018.06.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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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럭키포인트 1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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