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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국종 선생 말이 생각나네

중증외상환자 대부분은 빽도 돈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저 사람이 중증외상환자는 아니지만.. 저런 연주회 보러 오는 사람들이면

대개 생활수준이 높은사람들이 오니까 의사도 있고 해서 살아난거일수도 있음
7 Comments
운천 2018.01.24 20:48  
천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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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8.01.24 20:51  
갑자기 이국종 선생 말이 생각나네

중증외상환자 대부분은 빽도 돈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저 사람이 중증외상환자는 아니지만.. 저런 연주회 보러 오는 사람들이면

대개 생활수준이 높은사람들이 오니까 의사도 있고 해서 살아난거일수도 있음

럭키포인트 311 개이득

꾸찌남 2018.01.25 04:00  
[@ZICO] 정말 맞는말이야. 운이 좋다기 보단 직업상 특혜지

럭키포인트 258 개이득

롯데투나 2018.01.25 06:39  
[@꾸찌남] 저 사람도 항상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 자다가 왔으면 그냥 가시는 거지
그냥 운이 좋았다

럭키포인트 226 개이득

mesutozil 2018.01.25 10:20  
[@ZICO] 맞습니다. 저도 이국종 교수님 다큐 봤었는데 공감 되더군요.
고학력 직업군은 대게 위험한 현장에 잘 없으니 중증 외상 환자들은
대부분 공장, 건설현장 노동자 혹은 택배기사 같은 운전사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ㅠ
제 편견일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연주회 같은 문화 생활을 위에 열거된 직업군을 가지신 분들이 오시기는 힘들죠...

아 물론 저 관객분들의 응급상황 대처는 높이 삽니다. 존경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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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ngcokr 2018.01.24 20:54  
멋있엉

럭키포인트 305 개이득

エリーチカ 2018.01.24 22:52  
저런 연주회 보는 사람들은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취미로 하는 사람들 연주회 가보면  팜플렛에 연주자만 봐도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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