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슬램덩크에 패배한 한국 영화...절치부심 자존심 회복 나선다

하필 또 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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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또 걸려도..

근데 제목만 봐도 별로 안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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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목만 봐도 별로 안끌린다

랄랄하네
재미없으니까 안보는거지. 잘 만들면 둘 다 보는거지 하나를 포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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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하네 재미없으니까 안보는거지. 잘 만들면 둘 다 보는거지 하나를 포기하나?

대외비어때? 김무열 좋아해서 보고싶은데 바빠서 못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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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어때? 김무열 좋아해서 보고싶은데 바빠서 못보는중인데

[@건담] 내일 개봉 아님? 예매 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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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봉 아님? 예매 해놨는데

재미있게 만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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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만들던가

징징거리지말고 실력으로 승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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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말고 실력으로 승부해라...

밀린거냐?
그냥 혼자무너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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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거냐? 그냥 혼자무너진거지

교섭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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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ㅄ

영화 티켓 값 오르고 나서 개인적으로는, 가격 부담도 있지만 정이 떨어져서 앵간한 건 찾아볼 생각이 안 듬. ott도 많고.
최근에 범죄도시2랑 아바타2 말고 영화관에서 본 게 없네. 영화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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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켓 값 오르고 나서 개인적으로는, 가격 부담도 있지만 정이 떨어져서 앵간한 건 찾아볼 생각이 안 듬. ott도 많고. 최근에 범죄도시2랑 아바타2 말고 영화관에서 본 게 없네. 영화 좋아하는데.

[@머드맨] 업계 종사자들이 티켓값이 오른만큼 관객의 눈도 까다로워 진다는 생각을 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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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종사자들이 티켓값이 오른만큼 관객의 눈도 까다로워 진다는 생각을 안하는듯.

한국 영화 마지막 본 게 부산행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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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마지막 본 게 부산행이던가

대외비는 재밌겠는뎅 순양회장님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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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는 재밌겠는뎅 순양회장님 나오네

진짜 재미없는 국산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아 .. 이거 찍다가 돈문제든 뭐든 문제 터지고 대충 끝내자는식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느껴지는 영화들이 있음
물론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는데 러닝타임 내내 박진감 유지되다가도 뜬금없이 흥을 깨는 순간이 옴
그때부터 볼 맛이 안나드라
배우들 연기력과 시나리오도 중요하겠지만 단순히 몇가지만 문제인건 결코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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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없는 국산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아 .. 이거 찍다가 돈문제든 뭐든 문제 터지고 대충 끝내자는식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느껴지는 영화들이 있음 물론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는데 러닝타임 내내 박진감 유지되다가도 뜬금없이 흥을 깨는 순간이 옴 그때부터 볼 맛이 안나드라 배우들 연기력과 시나리오도 중요하겠지만 단순히 몇가지만 문제인건 결코 아닌거 같다

솔직히 닥쳐라 슬럼덩크는 논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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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닥쳐라 슬럼덩크는 논외지

제목부터 ... 웅남이 ㅋㅋ....아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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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 웅남이 ㅋㅋ....아 .. ㅋㅋ

진짜 최근한국영화 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몇몇개는 보고 쌍욕하면서 나옴.. 개쓰레기 영화가 넘쳐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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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근한국영화 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몇몇개는 보고 쌍욕하면서 나옴.. 개쓰레기 영화가 넘쳐나더라

동물 소재 영화 흥행된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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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소재 영화 흥행된게 있었나..

[@나지보] 늑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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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재밌었으면
이미 넷플릭스에 팔렸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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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으면 이미 넷플릭스에 팔렸겠지 ㅋㅋ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

1. 한국영화는 많이 나오는데 이전처럼 영화비라도 싸면 볼만할듯한것도 거르게됨

2. 넷플릭스등 드라마들은 검증된배우들도 그렇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은 배우들도 가용하면서 스토리로 승부로려는게많은데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만 승부하려하고 스토리가 이도저도 아닌게 많이보임. 진짜 극한직업처럼 생각없이 보는 영화가 더 끌릴듯한 느낌

3. 일본 애니 극장판이나 해외작 재개봉이나 리메이크는 자신감있게만들고 니들이 좋아한거 다시 만들어왔다. 봐라 라는 자신감있게 개봉이면, 한국 리메이크는 초대작도 아니고 중위권의 작품을 한번 더 땡겨먹으려는 한번 먹히려나? 하는 간보는 느낌.

4. 위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가 넷플은 그냥 넷플에서 돈주니까 만드는반면에 영화는 투자자들을 모아야하니까 브리핑같은거 하면서 새로운 시도보다는 기존배우나 먹혔던 스토리 재탕하면서 성공하려는것보다는 아예 망하지 않는 영화를 염두에 두고 만드는것 같은 느낌이었음.

이건 영화값 12000원 할때 그래도 한달에 영화 2~3편씩 보다가 15000원이라는 미친가격되고 한달에 1편 볼까말까할 정도로 보는 횟수가 많이 감소된 개인적인 느낌임

반박시 니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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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드는 생각 1. 한국영화는 많이 나오는데 이전처럼 영화비라도 싸면 볼만할듯한것도 거르게됨 2. 넷플릭스등 드라마들은 검증된배우들도 그렇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은 배우들도 가용하면서 스토리로 승부로려는게많은데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만 승부하려하고 스토리가 이도저도 아닌게 많이보임. 진짜 극한직업처럼 생각없이 보는 영화가 더 끌릴듯한 느낌 3. 일본 애니 극장판이나 해외작 재개봉이나 리메이크는 자신감있게만들고 니들이 좋아한거 다시 만들어왔다. 봐라 라는 자신감있게 개봉이면, 한국 리메이크는 초대작도 아니고 중위권의 작품을 한번 더 땡겨먹으려는 한번 먹히려나? 하는 간보는 느낌. 4. 위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가 넷플은 그냥 넷플에서 돈주니까 만드는반면에 영화는 투자자들을 모아야하니까 브리핑같은거 하면서 새로운 시도보다는 기존배우나 먹혔던 스토리 재탕하면서 성공하려는것보다는 아예 망하지 않는 영화를 염두에 두고 만드는것 같은 느낌이었음. 이건 영화값 12000원 할때 그래도 한달에 영화 2~3편씩 보다가 15000원이라는 미친가격되고 한달에 1편 볼까말까할 정도로 보는 횟수가 많이 감소된 개인적인 느낌임 반박시 니말이 맞음

잘 몰라서 그런데, 박성광이 영화 감독한게 있나??
아니 수 많은 감독 지망생들이 조금씩 포트폴리오 쌓고 경력 만들어서 정말 극소수가 살아남는건데 ㅋㅋ 박성광은 무슨 자신감으로 바로 상업영화를 찍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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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데, 박성광이 영화 감독한게 있나?? 아니 수 많은 감독 지망생들이 조금씩 포트폴리오 쌓고 경력 만들어서 정말 극소수가 살아남는건데 ㅋㅋ 박성광은 무슨 자신감으로 바로 상업영화를 찍지 ㅋㅋㅋ

[@허준] 이제 자신감도 맘대로 못가지는 시대... 이제 자신감도 맘대로 못가지는 시대...

이제는 킬링타임용 영화는 ott로나 보.지 영화관가서는 절대 안봄. 영화표값이 너무 올라서 2명이서 영화보면 지출이 너무 커짐. 이젠 킬링타임은 기다렸다가 ott 뜨면 보고 진짜 기대작만 영화관가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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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킬링타임용 영화는 ott로나 보.지 영화관가서는 절대 안봄. 영화표값이 너무 올라서 2명이서 영화보면 지출이 너무 커짐. 이젠 킬링타임은 기다렸다가 ott 뜨면 보고 진짜 기대작만 영화관가서 보게됨.

영화 잘만들고 영화관 티켓 가격 낮추면 예전만큼 다시 늘어나 ㅂㅅ같은 관계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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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잘만들고 영화관 티켓 가격 낮추면 예전만큼 다시 늘어나 ㅂㅅ같은 관계자들아

멍뭉이 코토네 멈뭄미 생각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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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코토네 멈뭄미 생각나네 ㅋㅋㅋ

재밌으면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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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면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