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신형 전투화의 현실.JPG
워리어 플랫폼 일환으로 작년부터 신형 육면전투화가 보급됨
그런데.. 기존 트렉스타 전투화 고어텍스가 비싸다고
엠플러스(구 군인공제회)꺼 벤텍스 소재로 납품함(해병대는 트렉스타납품)
벤텍스 소재를 적용한 엠플러스 관계자는 "벤텍스 소재는 군에서 요구하는 물성치(성능값)를 충족하고 있다.
2017년 검찰 수사에서도 충분히 입증됐다"면서
"군의 구매요구서(무기체계의 ROC)에 몇번을 세탁한 후에도 어느 정도까지 (물성치) 유지하라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2월에 (자사의) 육면전투화가 납품이 됐다"면서
"육면전투화 납품이 처음이다 보니 가죽 일부가 일어나거나 부스러질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장병들의 요청에 따라 문제가 있는 전투화는 새것으로 교체해 주고 있다"면서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줄요약
1. 고어텍스 전투화 인데
2. 고어텍스가 안들어감
참고로 군인공제회(엠플러스엠) 산하 대양산업은..
이런 기업이다.
미군은 어떨까?
그니깐 규정대로만 납품하면 어느 브랜드 제품이든 써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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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반역자라고 봐도 무방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