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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망금자  
기레기 한마리
BEST 2 나도한입만  
BEST 3 짜장면한그릇  
경향...
13 Comments
짜장면한그릇 2023.01.19 01:51  
경향...

럭키포인트 29,206 개이득

않이오 2023.01.19 02:03  
진짜 미친건가

럭키포인트 17,059 개이득

망금자 2023.01.19 02:08  
기레기 한마리

럭키포인트 21,147 개이득

하남한프로 2023.01.19 02:18  
혼자 불편해야지 강요하지 말고

럭키포인트 6,631 개이득

갓정연 2023.01.19 02:28  
또 뭐라는거 짜증나게

럭키포인트 8,924 개이득

도발 2023.01.19 02:49  
간첩일듯

럭키포인트 26,675 개이득

무한도전 2023.01.19 06:06  
앞으로 사람도 마리로 세자! 경향신문은 몇마리나 일하나

럭키포인트 18,228 개이득

크아아오오 2023.01.19 06:10  
한문모르네

럭키포인트 8,191 개이득

스텔라아르투아 2023.01.19 08:12  
윤 사무국장은 “성차별적이거나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한다는 생각에서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유모차를 유아차로, 자궁을 세포가 착상하는 기관이라는 뜻의 ‘포궁’으로 바꾸고 있다”면서 “언어가 사고 체계와 문화에 핵심적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종차별적 언어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머리를 대가리로, 입을 주둥이, 목을 모가지로 부르는 등 인간과 같은 부위를 비하의 의미로 부르는 것도 피하자고 했다. 동물에게만 쓰는 말인 암컷, 수컷, 폐사, 도축을 여성, 남성, 사망, 살해로 부르자는 제안도 나왔다.

기사 내용 중

럭키포인트 17,372 개이득

나도한입만 2023.01.19 09:28  

럭키포인트 20,769 개이득

고츄장 2023.01.19 09:56  
전기야, 나무야 미안해ㅠㅠ

럭키포인트 12,875 개이득

노유주 2023.01.19 11:50  
경향, 한겨례에 유독 저런 PC에 쩔은 기자들 많더라

럭키포인트 6,463 개이득

답변달지마 2023.01.20 16:44  
기사는 써야겠고
발로 뛴 내용도 머리에 든 것도 없고

럭키포인트 17,3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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