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내 친구들도 대부분 초5~6때 유사 성행위를 했고 중딩때 첫경험 많이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씻지도 않고 콘돔도 없었음 친구 한명은 여자애 임신시켜서
여자 아버지가 학교와서 코피 터질정도로 귀싸대기 ㅈㄴ 맞고 여자애 전학갔음
그러면서도 밖에다 싸야지 ㅄ야 하면서 놀리기만하고 또 똑같은 짓을 반복했음
나중에 어른되서 생각해보면 정말 무책임하고 멍청한 짓인 걸 알아서
난 나중에 자식 낳으면 성교육은 초등학생 4학년즘 부터 와이프한테 부탁할거고
남자면 내가 교육한다고 약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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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야동 봤다고 불결하다고 염병 떨던 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