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점 한군데서 무려 103장이나 2등 당첨
현수막 걸고 난리남.
우왕 로또 명당인가!
사람들 마구 사러옴
지난해 매주 2등 당첨자는 평균 75.7명이었는데, 지난주에는 무려 664명이 나왔습니다.
해당 복권방 점주는 우리만 많이 나온게 아니고 이상하게 이번 회차 당첨자 자체가 엄청 많이 나왔다고 함
이게 말이 되냐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음
복권위원회는 주작은 현실적으로 말도안된다고 해명함
번호 유출설도 부정했음
정작 로또맞은건 저 로또가게 점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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