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시속이 70km라는게 장내에서의 속도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초속 19m는 되어야 하는데
대체 뭘 어떻게 재길래 초속 19m가 나오냐 ㅋㅋㅋㅋㅋ
대충 인체의 소화기관 길이가 10m가 안되는데
설사할때 대체 어디 속도를 재길래 초속 19m가 나와 ㅋㅋㅋㅋ
0.00001초 단위로 어디 빠르게 이동하는 구간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밥먹고 1초 지난 후에 항문으로 발사 해야 시속 30km 나오는데
차라리 항문에서 뿜어져 나오는 속도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다만
장내를 질주하는 최대 속도가 시속 70km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ㅋㅋㅋㅋㅋㅋ
[@자카르타김]
그러니까 대체 어느 구간 대체 얼마나 짧은 시간만 계산하길래
저 속도가 나오냐고 ㅋㅋㅋ
입에서 항문까지 길이가 대충 8~9m 정도인데
먹자마자 1초만에 항문으로 나와도 시속 30km 정도임
그런데 우리가 설사할때 밥 먹자마자 1초만에 설사하는 것도 아니잖아
적어도 20~30분 있다가 아... 배아파......하다가 화장실 멀리 있으면 참다 참다가도 가는데
시속 70km 나오려면
0.5초 정도 만에 나와야 할 정도로 빠름인데
어느 구간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써서 속도를 쟀냐는거지
이론상 말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
[@살구랑먼지랑]
그러니까 그 순간 운동량을 대체 어떻게 쟀냐는건데...
입에 넣고 0.5초 만에 항문으로 나오는게 시속 70km 정도 수준임
저기 설명보면 장내를 휘젓는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그 휘젓는 느낌이 들때 최대 속력이 난다고 치면
0.5초만 느껴도 이미 항문에서 터져 나와야 하는건데
솔직히 구라같지
거기에 설사가 이미 먹고서 위에서 뭔갈 하고 소장까지 간 후에 후폭풍이 올텐데
그러면 한 7m정도로 줄어버리니 소장 입구에서 느껴도 0.3초면 이미 항문까지 도달해야 하는데
설사 다들 한번쯤은 겪어봤겠지만 그 꾸르륵 할때가 0.3초만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그 느낌이 나면 이미 손을 쓸 수 없이 터져 나오는 것도 아니잖아
그런거 보면 그냥 개오바 떠는거 같다는거지
아니면 측정을 이상하게 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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