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비유가 좀...
주택은 건물부터 마당까지
내 소유라 내 손이 타는 거고
아파트는 복도 계단 외벽 뭐 이런 것들이
내 소유가 아니잖음?
그런 건 둘째치고
그런 것 때문에 관리비 같은 거 내지 않나?
설마 아파트 같은 곳에 살면
전구 같은 것도 대신 갈아주고 그럼?
내가 말한 것들은 눈 치우는 것 말고는
매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1시간 정도면 뚝딱하는 건데
이 정도도 못해먹겠다 싶으면
그냥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곳에서 살아야지 뭐
[@skljdiopqjkls]
“주택 관리가 잔디·낙엽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건 주택을 실제로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그래.
주택은 지붕·외벽·배수·전기·방수·정화조·보일러까지 건물 전체가 내 책임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고장과 큰 비용을 모두 내가 감당해야 해.
아파트는 이런 공용부 대부분이 관리비로 자동 해결되지만, 주택은 책임과 리스크가 비교할 수 없이 크다.
그래서 ‘1시간이면 되는 일’이라는 건 잘못된 전제고, 실제 주택 거주자들은 전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skljdiopqjkls]
하자 있는 집이면 빡세다? 는 굉장히 어폐가 있는 말이죠. 새집에서 살아도 3년 이후부터는 조금씩 문제가 생깁니다. 얼마나 좋은 집에서 얼마나 오래 사셨는지는 몰라도, 제가 봐온/살아온 새 주택집 조차도 3년~5년 이후부터는 하나하나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그거 고치기 시작할 때쯤부터는 계속 고치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다 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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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변 소음 신경 안써서 너무 좋음
그리고 집수리는 그냥 돈주고 맡기면 됩니다.
주차가 조금 곤란한 것 빼고 너무 만족중임
대단지 아파트 옆 주택이면 모든 편의시설들이 다 모여있어서 편함
그리고 단독주택만 모여있는 곳은
오히려 아파트보다 비추!!!
마당에 잔디 싹 없애고
충전기랑 전기차
구석 한 켠에 방토 밭
뒷마당에 신비 복숭아랑 블루베리
집안에 가느다란 거미와 그리마가 자주 출몰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쿵쾅쿵쾅 자유로움이 너무 좋다
전윈주택은 모르겠지만 도심 속 주택 생활은
매우 추천!
고양이 펫맘부터 오히려 아파트보다 더 스트레스인 경우도 있고
밀집되어 있으면 사생활보호도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대단지 아파트 옆 듬성듬성 있는 주택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