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v]
나는 이 분 말씀이 옳다고 봄
그 이유는 "글이 말의 진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기 때문임
당장 백년전의 조선만 해도 지금과 말(발음과 문법)이 달랐다는 자료를 본적 있음
조사에 따르면 그 이전의 오백년, 천년 전에는 훨씬 중국어에 가까웠다고 함
그런데 한글이라는 시스템(글)의 기준이 생김으로 인해, 시간과 더불어 지금의 한국어(말)로써 진화했다고 생각함
우희님이 동의하시는 줄은 모르겠지만 ㅋㅋ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개인 의견이므로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
[@우희v]
나는 이 분 말씀이 옳다고 봄
그 이유는 "글이 말의 진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기 때문임
당장 백년전의 조선만 해도 지금과 말(발음과 문법)이 달랐다는 자료를 본적 있음
조사에 따르면 그 이전의 오백년, 천년 전에는 훨씬 중국어에 가까웠다고 함
그런데 한글이라는 시스템(글)의 기준이 생김으로 인해, 시간과 더불어 지금의 한국어(말)로써 진화했다고 생각함
우희님이 동의하시는 줄은 모르겠지만 ㅋㅋ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개인 의견이므로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
[@사랑방손님과어머니]
발음에 따라 듣기 좋고 생소하고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중국어는 성조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 감정표현시에도 성조를 조심해야 하는 반면 한국어는 그런 제약이 없기 때문에 똑같은 의미의 대사더라도 좀 더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고 느낄 수 있다고 하는 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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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글이 말의 진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기 때문임
당장 백년전의 조선만 해도 지금과 말(발음과 문법)이 달랐다는 자료를 본적 있음
조사에 따르면 그 이전의 오백년, 천년 전에는 훨씬 중국어에 가까웠다고 함
그런데 한글이라는 시스템(글)의 기준이 생김으로 인해, 시간과 더불어 지금의 한국어(말)로써 진화했다고 생각함
우희님이 동의하시는 줄은 모르겠지만 ㅋㅋ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개인 의견이므로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