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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네넴  
[@크아아오오] 소령님 칭찬하는 글이자너~ 어케 매순간 완뱍해 부모가
BEST 2 네넴  
[@크아아오오] 하지말아야 행동이지만서도 그런일이 일어났고 의인이 구했고 감사표시도했자너~ 불끈 소방관이 감사하지 가스밸브 깜빡한 사람 욕하지는게 아니자너~~ㅎㅎ 저녁 좋은시간보냈으면 좋겠다
BEST 3 귀신  
[@크아아오오] 꼭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책읽어서 지능이 높아지고 약도 꾸준히 먹으면 반드시 좋아질거예요
그러면 본인의 열등감과 어릴 때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일들도 극복할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36 Comments
크아아오오 06.12 20:20  
작게 잘라먹여라 ㅅㅂ
애 먹일땐 애를 봐야지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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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넴 06.12 20:50  
[@크아아오오] 소령님 칭찬하는 글이자너~ 어케 매순간 완뱍해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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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6.12 20:55  
[@네넴] 매순간 완벽할 순 없어도
큰걸먹이면 목이막혀
죽을수도있다는건 다들알자나
그정도도 못하면서 애가 뭘 먹든 신경안쓰는건
부모라면 하지 말아야할행동이지
네넴 06.12 20:57  
[@크아아오오] 하지말아야 행동이지만서도 그런일이 일어났고 의인이 구했고 감사표시도했자너~ 불끈 소방관이 감사하지 가스밸브 깜빡한 사람 욕하지는게 아니자너~~ㅎㅎ 저녁 좋은시간보냈으면 좋겠다
크아아오오 06.12 21:58  
[@네넴] 아빠로서 저런 사건 사고 볼때마다
답답해서 그럼
ㅇㅇ수고~
구찌털 06.19 17:16  
[@크아아오오] 자식 키워본거 맞아요?
7개월 애기 이유식 먹일때 잘먹다가도
한번씩 사래 크게 걸릴때있는데..
부모가 말하는데로 말잘듣고 하지말라는거 안하면....육아 편하죠..
위험하다고 다친다고 이야기해도 호기심에 또 가까이가는게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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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06.12 21:36  
[@크아아오오] https://www.gezip.net/bbs/board.php?bo_table=humor2&wr_id=7791664&sfl=wr_subject&stx=%EC%B0%90%EB%94%B0%EC%9D%B8&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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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6.12 22:01  
[@뵹아리] 찐따 ㅇㅈ
근데 어쩌라고
저기서 의인의 행동이 대단하고 훌륭하지만
부모의 무책임함이 더 보이는데
그런 의인이 없었다면
그냥 아이 죽을 수도 있는데
개빡대가리 부모만나서 아이가 죽으면 얼마나 불쌍하냐?
야크킹 06.12 22:10  
[@크아아오오] 왜케 확신에 차서 그래
한눈판 사이에 애기가 어른들 먹는거 집어먹었을수도있고
잘게 잘라서 줬는데도 기도가 막혔을수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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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하버팰리스 06.12 22:14  
[@크아아오오] 부모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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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06.13 12:35  
[@크아아오오] 너무 과몰입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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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돌 06.19 17:25  
[@크아아오오] 진짜 너무 찌질해 보인다 에휴
이런 것도 애아빠라니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애 잘 크길 바란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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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ae 06.20 12:01  
[@크아아오오] 근데 어쩌라고는 개뿔.. 애 아빠가 맞다고? 그 집 애는 생채기 한 번 난 적 없겠네?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애의 모든 동작을 다 통제했을테니까.. 그렇죠?
하다 못해 더러운 걸 입에 넣어본 적도 없을 거고..
그 집 애는 평생 입에 넣으면 안될 걸 넣어본 적이 없고, 없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요? 엠창 찍고?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님은 무책임한 개빡대가리 부모인 거잖아.. 그쵸?

최소한 거의 모든 부모가 무책임한 개빡대가리 부모겠네. 아닌 사람이 과연 있기는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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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06.13 02:02  
[@크아아오오] 꼭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책읽어서 지능이 높아지고 약도 꾸준히 먹으면 반드시 좋아질거예요
그러면 본인의 열등감과 어릴 때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일들도 극복할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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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6.20 07:06  
[@귀신] 자소서씀?
gjwnsl 06.13 06:04  
[@크아아오오] 사회지능 심하게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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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6.19 20:04  
[@gjwnsl] 짤 한번봤다고 써먹고 싶어서 안달나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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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06.12 20:58  
하인리히법? 항상 숙지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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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6.12 23:50  
10개월이면 빠른애들은 걸을 나이고
한창 호기심이 많은 나이인데
식당에서 케이크가 목에 걸릴정도로 먹는데
신경을 안썼다는게 난 아무래도 이해가 안간다

개집에서도 나온
베란다에서 떨어졌는데 엄마가 끝까지 노력해서 살렸다는 글도 봤는데
감동은 전혀 없었고
애가 왜 베란다쪽으로 가지? 교육을 안시켰나?
왜 애를 혼자두고 마트를 갔지?
애가 떨어질 정도의 베란다를 그냥 냅뒀나? 이런생각밖에 안듦

갠적으로 한다리 건너 주변에 애가 계속 떼를 쓰다가
조용해지고 자길래 신경껐더니 엎드려서 질식사 되는 경우를 들었고
아무리 조심해도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는 순식간에 위험해 질 수 있는 걸 알기에
부모가 잘 못 됐다고 보여짐

왜케 오버야? 할 수 있지만
안전에 관한 건 넘치는게 부족한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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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잊니다 06.13 03:55  
[@크아아오오] 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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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wnsl 06.13 06:06  
[@제이비잊니다] ㅋㅋㅋㅋ저런타입 피하는게 상책
그라할트밀즈 06.13 09:31  
[@gjwnsl] 출근하자마자 위에 댓글들을 보고 퇴근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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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당공 06.19 19:01  
[@크아아오오] 어우진짜글만봐도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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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6.19 20:05  
[@농당공] 피곤하게 사는 게 낫지
내 실수로 애가 다치거나 죽는다고 생각하면
가슴 찢어져서 못 살듯
아르망디 06.20 02:35  
[@크아아오오] 위에 게시글을 보고 다르게생각하는건 개인차니까 그럴수있겟자 생각하고

아래댓처럼 내실수 내부주의로 애기가 아프거나 다친다면 .. 당연히 가슴찢어져서 못삼

안전에관해선 모자람보단 넘치는게 낫다고생각함
주변에서 ㅈㄹ 해도 내애가 이팠을때  주변은 자기들일이 아님  나의 일이고 내아이의 일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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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ae 06.20 12:14  
[@크아아오오] 손가락 한 마디 만한 케잌을 입에 넣어도, 그게 기도로 넘어가서 걸릴 수도 있는데 그거까지 다 막을 자신 있음?
애가 케이크가 목에 걸릴 정도로 꾸역꾸역 먹다 걸렸는지 아니면 먹다 숨을 잘못쉬어서 기도로 넘어간 건지 어케 알고 비난함?
이런 사람들이 상황도 모르고 무작정 사람을 비난하지.
길가다가 노인한테 소리치는 사람을 봤다고 예의없고 싹퉁머리없는 인간이라고 욕을 하지. 사실은 노인이 가는 귀가 먹어서 평범하게 얘기하면 들리지가 않아서 큰 소리로 뭔가를 알려주는 장면일 수도 있는데 본인이 다 안다는 듯이 욕을 하지..

저 기사 어디에도 애가 어쩌다 케이크가 목에 걸렸는지는 아무런 말도 안적혀 있는데 어찌 알고 비난하는 거임?
크아아오오 06.20 22:30  
[@danbae] 너야말로 '이런사람들이 상황을 모르면서 비난한다'고
선입견을 갖고 얘기하네?ㅋㅋㅋㅋ
난 거의 중립파야 확인되고 엑셀밟는편이야~
주호민 사건때도 그래서 비추오지게 먹어도 중립박자했지~
여튼 어쩌다가 목이 막혔는지 안적혀 있지만
저애는 목이 막혔자나
손가락한마디 케이크에 목 안막히니
작은걸 많이 먹었든
큰걸 한꺼번에 먹었든
부모 관리 소홀이라고~
그걸 비난하는거라고

그리고 위에 댓글에 대댓 남기면
내가 얘기하는건 아이 생명과 관련된 부분이야
아이 생명을 등한시하는게 개빡대가리지
정상으로 봐야되냐?
danbae 06.21 15:05  
[@크아아오오] 주호민 때 중립이랑 전혀 상관 없고. 선입견으로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비난하는 걸 보고 얘기하는거지.

목이 막혔다 -> 작은 걸 목이 막힐 만큼 많이 먹었다 / 큰 걸 한꺼번에 먹었다 -> 부모가 보고 있었으면 못 먹게 막았을 거다 -> 부모가 애 생명을 등한시 해서 안보고 있었다. 로 판단했다는 거잖아?

이거 봐.. ㅄ같은 논리 똑같은 소리 하고 있잖아. 분명 내가 얘기 했잖아? 손가락 한 마디 만한 케이크를 먹다가도 숨 잘못 쉬어 기도로 넘어가면 막혀서 숨 못쉴 수 있다고. 성인 기도도 겨우 13mm 야. 심지어 7~8mm 인 사람도 있고. 아기들 기도가 얼만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애새끼도 아니고 어른이 포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숨 못쉬고 죽은 사람은 뭐 목이 막힐 만큼 무식하게 먹다가 누가 말려줄 새도 없어서 죽은 거 같아? 떡 먹다 죽은 사람은? 사탕 먹다 죽은 사람은? 하다 못해 길가다 넘어져도 재수 없으면 죽을 수 있어. 뭘 보고 부모가 애 생명을 등한시 했다고 판단하는거냐고..

하다 못해 우리 딸도 일곱살 때 내 눈앞에서 포도 먹다 목에 걸려서 식겁먹고 빼 준 적 있어. 여러 알을 우겨넣은 것도 아니고, 한 알씩 먹고 있었어. 그게 애 생명을 등한시해서 목에 걸려 죽을 지도 모르는 포도를 일곱살밖에 안된 애한테 줘서 그렇다고 할꺼야? ㅄ같은 소리하지마. 정상이 아닌 건 너야. 사람들이 왜 니 말에 비추를 누른다고 생각해?
크아아오오 06.21 15:47  
[@danbae] 음...일단 이거저거에 대답한 걸 이쪽저쪽에 짜맞추면
누가 말해도 ㅄ같은 논리가 될 수 밖에 없어

내 논조는 '애기한테 한순간도 눈 떼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이랑 똑같이
아이가 먹거나 안전한 곳이 아닌 곳에서 아이에게 집중을 해야 된다는 거야

지금까지 애 먹이면서 사레들린 적 당연히 있지
근데 저렇게 심하게 기도를 막는 게 작은 케이크로 가능하냐? 이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거였어~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거든
기도가 작아도 케이크는 녹자나 꽉 막히려면 손가락 한마디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니깐 계속 얘기한 거고..그래서 부모의 관리소홀을 얘기한거야
여튼 모든 정황을 확인하지않고 급발진한 부분도 있으니~
이건 왈가왈부 해봤자 내 이해력과 상상력 부족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

그리고 겨우 이런 문제로 정상 비정상을 따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집에서 사람들이 비추를 누른다고 그게 정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하게 비추 받는거면 몇 번 받아봤는데
추천도 꽤 많이 받았고
그러면 비정상이면서 정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협하게 살지마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이해력이 부족하다고는 느꼈지만
생각과 관점의 차이고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danbae 06.21 16:55  
[@크아아오오] 케이크가 녹는 건 침이나 소화액 같은 액체에 녹는거고
숨을 못쉬는 건 기도를 막은 거고.
기본적으로 음식물이 폐로 넘어가면 사레 들려서 기침을 통해 폐의 공기로 음식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려 하는 거고, 음식을 삼킬 때는 기도쪽으로 안넘어가게 하기 위해 기도 쪽이 자동으로 막히도록 되어 있는데, 이게 잘못되서 기도쪽으로 음식물이 넘어가다 막히게 되면, 폐 속의 공기가 모자랄 경우 기침으로 음식을 밖으로 밀어내지도 못하고, 음식물 삼킨다고 자꾸 꿀떡꿀떡 할 때마다 기도를 더 열심히 틀어막으려 하니 더 숨을 못 쉬게 되는거고. 침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도 아닌데 녹을 리도 없고, 녹는다 쳐도 음식물이 폐로 넘어가서 더 큰일나는거고.

그러니 모르는 내용을 가지고 남을 비난 하는 것은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잘못된 거고 틀린 게 맞아
크아아오오 06.21 17:16  
[@danbae] 아까도 얘기했지만
위에 썼자나 저렇게 심하게 막는게 작은 케이크로 가능하냐고
입안에 넣었을 때 당연히 침에 녹을텐데
그 작은 케이크가 그정도로 막을 수 있냐고

내가 겪은 삶에서는 작은 걸로 먹였을 때
그리고, 계속 지켜봤을 때 한번도 그런적이 없으니
난 부모의 관리소홀을 따진거고
그부분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판단한거야

틀렸다고 하려면
부모가 관리를 제대로 했고, 아이가 그 관리속에서 적당히 먹었다는 걸 알아야되는데
너도 그건 모르자나
그러니 틀렸다는 말은 현상황에서는 맞지 않지

여튼 계속 얘기해봐야 반복이니
이제 끝
danbae 06.25 08:03  
[@크아아오오] 후..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1. 기도는 애기의 경우 5mm 도 안되고, 이걸 막는 건 손톱만 한 케이크로도 가능하고, 실제로 견과류 조그마한거 먹다가 기도가 막혀서 죽는 영아들도 많다. 케이크에 침이 섞이면 찐득해지니 오히려 더 막히기 쉽지! 병 뚜껑에 구멍 뚫고 빨대를 연결한 다음에 케이크로 빨대 구멍을 한 번 막아보던가. 물 묻힌 케이크랑 그냥 케이크랑. 병 안에 공기를 뺀 상태로 막아보고 한 번 뚫으려고 해 보라고!

2. 보통 기도가 막히는 건 숨을 들이쉬다가 음식물이 기도로 흘러가서 막히는 거니 폐 안에 공기는 적고, 숨이 막히니 자꾸 공기를 들이키려 하고 그럴수록 더 기도 폐쇄가 심해질 수 밖에! 기도를 음식물이 막을 경우 식도로 삼킬 수도 없고, 밀어 넣을 수록 폐로 들어가서 기도 폐쇄로 더 숨을 쉴 수 없다. 결국 뱉어내야 하는데 폐 안에 공기가 부족할 경우 음식물을 밀어내는 힘이 부족해서 쉽게 나오지도 않는다. 그 작은 케이크가 그 정도로 기도를 막아! 케이크가 아니더라도 그 무엇이라도 마찬가지야! 숨이 막혀 숨 쉬려 하면 폐로 더 밀어넣는 꼴이고, 막힌 음식물을 삼키려고 하면 기도를 더 오무리는 힘이 세져서 더 막혀!

3. 니 경험에서 그런 걸 못 봤다고 당연하단 듯이 작은 걸 먹이고 보고 있었다면 안 걸릴 거라는 어이없는 발상이 일단 문제. 실제로 졸음운전 하다 차 사고나서 사람 죽는 것 본 적 있어? 난 졸리면 볼따구를 때리든 다리를 꼬집든 해서 잠을 깨우면 깨던데? 졸음을 못참아서 사고가 났다는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으니 이해가 안됨. 그냥 딴 짓 하느라 앞을 안 보고 있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음. 이라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야. 니 경험이 전부야? 그 외에 일은 일어날 수가 없어? 저게 흔하디 흔한 경험이었으면 저렇게 사람들이 대처를 못하지 않았겠지. 누구나 다들 겪어봤을테니까. 흔히 일어나는 일 아니잖아? 그러니 당연히 넌 안겪어봤겠지!

4. 누 차 얘기하지만 틀린게 맞아. 왜냐? 위에 설명한 것처럼 부모가 주의를 하고 있었더라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애 생명을 등한시해서 애가 죽어나자빠지도록 내버려둔 개빡대가리 비정상이라고 모욕을 했잖아? 그러니 그건 잘못된 거야!! 틀린 거라고!! 너만 애 목숨이 소중한 줄 알아? 저 부모도 애가 잘못됐으면 평생을 지옥속에서 살았을꺼야. 심지어 만약에 보고 있어도 못 막을 상황이었다 해도 평생을 자책하면서 지옥속에서 살았겠지.
난 저 부모가 애를 열심히 돌봤는데 저 상황이 생겼으니 비난하지 말라는게 아니야. 니 말대로 나도 어떤 상황에서 저렇게 되었는지 기사에 안나와 있어서 상황을 모르니 잘 돌봤다고도 할 수 없고, 잘 돌보지 않았다고도 할 수 없지. 그런니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비난하지 말라고!! 상황도 모르면서 니 머릿속 시뮬레이션 속에 저 부모를 대입한 다음에 니 맘대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마치 다 안다는 듯이 비난하는건 잘못이고 틀린거라고!!

이게 이해하기 힘들어?
지후니니니 06.13 08:40  
와 보는 내내 개 쫄렸다 ㅠ

럭키포인트 29,571 개이득

도라e 06.13 09:39  
멋있다

럭키포인트 3,463 개이득

Synchronize 06.13 10:35  
이게 진짜 군인이지

럭키포인트 559 개이득

dinescu 06.19 22:48  
역시 국민 지키는것은 군인뿐

럭키포인트 11,908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