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에게 최후통보하는 유족 불량우유 (58.♡.71.30) 유머 9 9237 30 0 2024.12.29 19:52 동생분 타고 계셨다고 함 30 이전글 : 태연때문에 연예인됐다고 말하고다니다 어제 고백박은 배우.jpg 다음글 : 치킨집 사장 vs 고객 인성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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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냉철함으로
국민들에게 빠른 소식을 전해야겠다는
그 소명감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찐따같은놈들 개많음
근데 본인은 감정을 억제한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