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 누나가 말하는 이해 안되는 태움 유형
저번에 한번 알려줬는데 못하냐 같은 식으로 갈구는거
그걸 한번듣고 알면 내가 의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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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번 알려줬는데 못하냐 같은 식으로 갈구는거
그걸 한번듣고 알면 내가 의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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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다루는 상황에서 빡세게 가르치는건 어쩔수 없다고 포장하지만
결국 태움이라는 명목으로 사람 자살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맨날 일 힘들다 찡찡대는건 좀 웃긴거 같음
사람이 붙어있을수가 있나? 그렇게 괴롭히는데
간호사들은 졸업하면서 국시쳐서 간호사 면허만 따면
서울 대형병원은 항상 취직이 가능함
누구하나 도망가서 자리가 항상 나기 때문
난 의사 간호사마냥 의료인은 아니고 의료기사지만 여기저기 듣는게 있어서
간호사들 소식 많이 듣는데
들으면 진짜 답이 없음
군대도 안 갔다온것들이 어떻게 그렇게 못됐을까 싶고
본인들도 막내때 그렇게 힘들었을텐데
자연스럽게 되물림 되는것도 웃기고
우리 군대에서 나는 짬먹으면 안 그래야지 하다가 결국 그러지 못하는것처럼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싶기도 하는데
군대야 강제로 끌려갔으니 그렇게라도 위안 삼아야겠다 라는 마인드가 대부분인데
간호사는 그런게 아니니까...
아무튼...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