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근데 저러는 여자가 대부분이지 않냐?
내 기억에 어렸을때 우리엄마도 평일엔 청소도 제대로안하면서
꼭 주말만 되면 대청소랍시고 아버지 평일 일하고 피곤해서 좀 쉬려고하면
추운데 창문 다 열고 아침시간내내 부산스러우셨음
요리도 카레한번하면 한달먹고 사골국해서 한달먹고 그랬음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들이 저러는거 거의 종특이다 싶음
게을러서 그런건지 뭔가 남편이랑 같이 뭔가 하고싶어서 일부러 어그로 끄는건지
자신은 주말에도 일한다고 생색내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엄마한테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남편 전생에 나라 팔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개썅년하고 결혼하냐.....계란국 계란풀고 양파에 소금간만해도 할수있는걸 가지고 유세를 떠네 깍두기 그냥 반찬통에 더는거 말고 할께 뭐가 있냐
자취 6년차인데 지 아가리로 전업주부라고 하는 저년보다 내가 집안일 및 요리 훨 잘한다 거기다가 지한테 쓰는돈이 뭐 150?
미친년이네 진짜 씨발 돈한푼 안버는년이
순수하게 본인한테 드는돈이 한달에 어디서 뭘하길래 어떻게 150이나 되지;; 빨래도 둘이사는데 3일에 한번이면 엄청 쌓이는거 아닌가, 혼자사는데도 2~3일에 한번씩 하는데, 또 전업주부라면서 장보러 나가기 얼마나 귀찮으면 저걸 또 배송을 시키냐ㅋㅋㅋ 본인이 본인얘기 적은거라 나름 타협해서 최대한 줄이고 줄여서 쓴거일텐데 저정도면 실제론 어떨지 감이온다.. 혼자사는게 답인듯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