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여기도 솔직히 웃기던데...
처음 시작할때 나와서 아줌마가 너무 당당하게 맛으로는 정말 자신있다고하고 방송 중에도 혼자서 뭔가 확신에 차있고 이런데
실상은 냉동고기 팔고 심지어 맛도없음...심지어 육개장은 기성품사다가 그대로 팜. 원래 동네상권으로 장사할 때도 잘 안되서 좋은데로 옮긴다고 옮긴거 같은데 저렇게 도움받아서 그 생각에 울정도였으면 가게 이전하기전에 맛이나 가격에 대해 엄청난 생각을했어야됨.
저런 사람들때문에 진짜 진실성있게 준비 열심히하고 그런사람들이 자신감 가지고 해도 사람들이 속으로 의심하고 욕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족 식당하고 20년 넘게 같은 곳 살았는데 식당하기 전에는 5분거리에 그런 골목이 있는지도 몰랐다...근데 정말 열심히 해서 지금은 먹고 삼. 저 분은 분명히 안타깝다 잘되야되는데 이러기엔 본인들 문제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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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맛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지식도없고 고민도없이 가게차린 사람들 도와주고있음
슈스케마냥 사연있는 사람들을 뽑는건가...
전에집들은 백종원만 의지있고 사장님들은 하기싫은것처럼 행동하니까 욕먹은거지
그나마 나은거같다지금까지는
배우려는 의지도 있고 고칠수 있는 문제점이고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