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운 BMW 차주 광명사람 (218.♡.64.166) 유머 20 4348 24 1 2018.08.09 17:58 비에 젖은 종이가 눈물에 젖은 차주의 베게를 보는 듯 하다 24 이전글 : 한강에 빠진 시민을 구한 김용우 해군 중령 'LG의인상' 다음글 : 애인이랑 헤어진 개집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