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ㄹㄷㅎ]
연예인인데다가 지나치게 건강걱정을 하는것같아
상식선에서 충고를 해주지 않았겠나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다 받아줬다가
나중에는 또 과잉진료로 엮일수도 있거든요.
일반인이 원한다고 왜 다 받아주냐고.
전문가가 돈에 눈먼거 아니냐고
뭐 이런 줄거리가 되지요.
유상무보고 뭐라할건 아니지
3자입장에서는 의사도 어쩔수없다 생각할수 있는데 정작 그 상황이 본인이면 전적으로 의사말만 믿고있다가 자기 목숨이 끝나는 상황인데 원망감 안드는게 이상한거다
그리고 영상으로보면 알겠지만 의사말 그딴거 듣지마라는게 아니고 의사말은 말그대로 참고만 하는거고 자기몸은 자기가 챙기자는뜻임
나는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아버지 친구분이 서울 아ㅅ병원에서 정기검진을 꼬박꼬박 받으시다가 1월에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사업 때문에 해외 이곳 저곳 다니시느라 바쁘셔서 2개월 뒤 3월에 갔는데 1월에 나온 검사결과를 그제서야 처음 열어봐서 암이 있던걸 알게 되심. 질이 굉장히 나쁜 암이라 그런지 1월에 1센치 남짓 하던 사이즈의 암덩어리가 2개월만게 4.5센치로 늘어나면서 몸 구석구석 퍼져있었음.
1월에 나왔던 검사결과를 담당 주치의가 한 번이라도 봤으면 연락이 갔을건데 왜 그걸 한 번도 보지 않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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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미쳤다고 할거아녀
권고는 통계로 하는거지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