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피]
요새는 신입매니저들 다수가 연예매니지먼트학과나 관련학과 교수들을 통해 회사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전에 김생민 매니저도 그런케이스였고. 그리고 경력이 많이 쌓인 매니저들은 팀장, 실장급으로 진급하면서 pd나 작가들과 컨트랙트하고 스케줄잡고 기획 출연료협상 쪽으로 빠지니 말단인 로드매니저들은 당연히
신입들이 담당 그리고 로드매니저들은 말단에다 3D업종에 박봉이라 항상 인력부족이 생겨 사람이 급해서 신입들도 막 채용해서 씀. 그러다보니 이제 막 대학 마치고 운전경험 부족한 애들이 담당해서 저렇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거고
ㄴ 나도 공감. 뭐 매니저 다른 업무가 뭐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최소한 연예인 픽업해서 이동하는게 메인 업무일텐데.. 굳이 저런 친구 데려다 가르쳐서 키울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운전 능숙한 사람이야 쌔고 쌨을텐데.
그건 그렇고 연예인, 연예인배우자, 부모 자녀를 거쳐서 이젠 연예인 매니저까지 방송 타는 시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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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랄인 놈들이 사회가 원래 이런거다 저란거다 염병하드라 지가 잦같은걸 사회탓으로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