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느낌]
직장 공채에서도 필기 시험과 면접 시험이 있을때 필기 만점 맞고 1등으로 면접보러 들어가도 면접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는걸 보면서 시험 점수 1등이 위에서 원하는 전부가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말 그대로 입학시험도 이 학생이 우리과에 들어와도 될만한 실력은 있는지 기본적인 능력평가지 합격의 여부를 흑백처럼 구분하는 척도는 아닌것을 사회 나와서 알았네요.
이때까지의 개도국시절 발전하기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양질의 인재를 매년 쏟아내는 이런 주입식 교육이 잘 통했음 물론 그 결과로 우리나라가 이정도까지 오게 된거고 유지 하는거고 근데 더 이상의 수준으로 올라가려면 다양한 인재를 배출해낼수있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봄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군복무 문제가 해결 안되면 울나라 수준 올라가는데 어려움 그 인재들이 군대때문에 울나라 대학에 가둬져서 뒤쳐짐. 수능 그 자체의 교육시스템은 근데 나쁘다고는 생각 안됨 저런 네임밸류중에서도 최고의 네임밸류 대학을 비교하고 전 세계에서 최고의 천재들중에 모으니까 울나라가 못해보이는거지 그렇다고 울나라 수준이 낮지도 않음 모집의 파이에서부터 차이나니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