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이말 어느정도 공감 ㅋㅋㅋ
손님 없는집 일부러 가면 주인이 엄청 반기면서 잘해주던가 아니면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충대충 받는 집이 있음
들어갈때 주인 태도가 별로면 기분 나빠서 그냥 나오거나 조금만 먹고 얼른 나옴
근데 가뭄에 소나기 만난 표정으로 반기면서 잘해주면 이것저것 많이 팔아줌 그러면 더 좋아하고 더 잘해주려고 함 ㅋㅋㅋ
[@엠봉]
이말 어느정도 공감 ㅋㅋㅋ
손님 없는집 일부러 가면 주인이 엄청 반기면서 잘해주던가 아니면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충대충 받는 집이 있음
들어갈때 주인 태도가 별로면 기분 나빠서 그냥 나오거나 조금만 먹고 얼른 나옴
근데 가뭄에 소나기 만난 표정으로 반기면서 잘해주면 이것저것 많이 팔아줌 그러면 더 좋아하고 더 잘해주려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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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손님 없는집 일부러 가면 주인이 엄청 반기면서 잘해주던가 아니면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충대충 받는 집이 있음
들어갈때 주인 태도가 별로면 기분 나빠서 그냥 나오거나 조금만 먹고 얼른 나옴
근데 가뭄에 소나기 만난 표정으로 반기면서 잘해주면 이것저것 많이 팔아줌 그러면 더 좋아하고 더 잘해주려고 함 ㅋㅋㅋ